대구농협(본부장 정태호)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08년 고객만족 서비스 컨설팅 조사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회원농협 3,210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총 8차례에 걸쳐 외부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고객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병수)는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나, 너 그리고 우리함께’운동을 전개한다. 그 일환으로 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청렴하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은행은 2일부터 대구경북지역의 노숙인 자활과 자립기반 지원을 위한 금리 특별우대상품인 ‘희망드림통장적금'을 판매한다. 예금 가입대상은 노숙자 본인 또는 보호시설법인이며 은행은 연 3.0%의 우대금리와 통장에 의한 자동화기기(CD/ATM) 출금 및 타행송금수수료 면제, 통장 재발행 수수료 면제 등 특별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센터가 주관해 지역 패션업체와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8개 업체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프레타포르테 파리’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후즈넥스트’에 참가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30일부터 개최되는 프레타포르테 파리 전시회는 매년 봄, 가을 두차례 열리고 개최횟수가 100회가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최대의 여성기성복 전문전시회이자 세계의 패션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명 패션업체들이 매년 참가하는 전시회이다.
2009년도 대구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구지방기능경기대회는 대구시 주최와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주관으로 기계금속, 전자정보, 건축, 공예 등 6개 분과 55개 직종에서 펼쳐진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산 학 연 관 로봇산업육성협의회를 구성해‘대구경북 광역 로봇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한데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로봇산업을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선정하고 로봇산업을 적극 육성해 로봇도시의 메카로 거듭날 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은 이명박 정부가 새로이 추진하는 지역발전사업으로서 광역권역별로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구영어마을이 영어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대구 지역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무료 영어캠프를 2월과 3월 각각 개설한다. 대구시와 대구영어마을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무료캠프는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4박5일 동안, 해외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추진 중인 화랑로 확장공사 구간을 설 명절을 맞아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키 위해 22일 개통한다. 이번 화랑로 확장공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동부 관문을 새롭게 단장하고 상습정체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구)동대구IC진출입로와 용계1교를 철거해 반야월광장은 9차로를 16차로로 확장하고 화랑로는 3차로를 10차로로 확장했다.
대구시는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녹색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키 위해 정부사업과 연계해 추진이 가능한 52개 사업, 13조 4,166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중앙정부에 건의했다.발굴된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재해위험지구 정비 지역연계 철도망 구축사업 등 13개 사업(사업비 5조 8,093억원)을 확대 추진하고 낙동강?금호강 물길정비 청정에너지 보급사업 등 39개 사업은 신규로 발굴했으며 이들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 22만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했다.
2008년 중 대구경북지역의 화폐발행액과 환수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한 반면 주화 환수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 어려운 경기를 반영하고 있다. 1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조사한 '2008년 중 대구경북지역 화폐수급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의 화폐발행액은 2조 5,808억원으로 2007년 같은 기간보다 1조 551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지역의 식수원인 낙동강 본류의 1,4-다이옥산 농도가 1주일째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구지역 택시산업 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19일 대구택시조합에 따르면, 올해는 택시요금 인상이 전반적으로 인상돼 택시업체의 경영난에 숨통이 트이고, LPG 가격인하로 인한 가동률 상승, 부족한 운전자 수급이 원활하게 충족될 것으로 보여 택시산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사정의 여파속에 대구지역 대학생들 상당수가 학업보다 상경 구직이나 취업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학가 주변 등 학원가에 따르면 자격증 전문학원에 대학생 수강생들이 많게는 30~40%가량, 어학학원 등에는 20~3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해 동안 대구지검이 적발한 위증사범이 141명에 이르고 위증 동기의 70%는 인정에 의한 친분관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해 위증사범 141명을 입건, 그 가운데 6명을 구속 기속하고 129명과 2명을 각각 불구속 기소와 약식 기소하는 한편 4명은 기소중지했다.
대구보건대학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난 한해 동안 거래한 농수산물이 48만t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돼 2006년 이후 3년째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안정대책 지침시달 및 위기가정에 대한 현장중심의 체감 있는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18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6일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 ‘2009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금융/은행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소비, 투자 부진과 함께 수출도 감소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대구경북지역의 실물경제가 가파른 하강곡선을 그리며 암흑기를 맞고 있다. 1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역 실물경제는 소비, 설비 및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고 제조업 생산도 큰 폭의 감소를 나타내는 등 전반적인 침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