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 제1회 학위수여식이 15일 오전 11시 DGIST 대강당에서 졸업생 18명(석사)을 비롯해 가족,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 및 DGIST 전․현직 임직원 등 모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3천만원의 정부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을 위해 정부 기초자치단체와 지역의 비영리법인(단체)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촉진 훈련, 직업능력 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대 산학협력단 HRD센터(소장 박노율)은 경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동차부품산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산 지역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크게 기술적인 부분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Master과정(40명)과 생산 경영 분야의 Key-man 과정(20명)으로 나뉜다. 교육 과정에서 참가한 교육생들은 대학에서 2개월 간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고, 2개월간의 기업체 현장실습을 거친 뒤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하게 될 대구대는 채용 예정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채용조건과 본인의지 등을 고려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대 산학협력단 HRD센터 박노율 소장은“이번 교육과정은 경산시의 핵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산학협력단 HRD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전략파트너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1억5천만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스마트기기 전력시스템개발과정 등 4개 과정의 첨단 IT관련 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을호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가 경찰청 검시관 3명을 동시에 배출했다. 검시관 시험에 합격한 주인공은 경북경찰청에 2005년 졸업한 도진현(32)씨, 경남경찰청에 2009년에 졸업한 김정목(29)씨, 부산경찰청에 2007년 졸업한 김정은(28·여)씨 등 3명이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12명을 선발 했으며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충남, 강원 등 6곳 지방경찰청에서는 단 1명씩만 채용했다. (서울, 경기 각 3명) 서류를 통과한 최종면접 경쟁률은 경북 35대 1, 경남 24대 1, 부산 22대 1이었다. 이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한 달간 계속 된 신입검시관 교육을 마치고 1월 중순에 구미경찰서, 경남경찰청, 부산경찰청에 각각 배치됐다. 검시관은 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공무원으로 변사사건 발생 시 현장에 제일 먼저 임장해 시체의 상태나 사망의 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일을 한다. 이 때문에 의학지식이 있는 임상병리사, 간호사 중 경력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이번 시험에는 최종 임상병리사 4명, 간호사 8명이 선발됐으며 임상병리사 4명중 3명이 대구보건대학교 출신이다. 검시관은 경찰청 과학수사팀과 함께 일반사람들에게는 한국판 CSI(Crime Scene Investigation)로 알려져 있다. 3명중 최고 선배인 도진현 씨의 최종학력은 수사과학대학원 법정의학과 석사다. 대구보건대학교 졸업 후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에서 부검과 병리조직검사를 담당했다. 검시관이 되겠다는 꿈을 일찍 세우고 단계적으로 준비해 온 것이 주효했다. 도 씨는 "사건현장과 사체가 끔찍하다고 생각할 여유가 없으며 다만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실력으로 인정받는 검시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성 합격자인 김정은 씨는 언제부터인가 서점에 가면 베스트셀러보다 법의학 책을 보곤 했다. 사건이 끔찍했지만 뒷장이 궁금해지는 자신을 보면서 법의학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 씨는 국립대학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근무하고 대학원에서 관련 공부를 계속하며 검시관의 꿈을 키워나갔다. 임상병리사 전공을 살려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간이 키트를 많이 개발하고 싶다는 김 씨는 꼼꼼하고 도전적인 성격을 살려 최고의 검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출신 검시관 3인방은 임상병리과 후배들에게 "대학병원도 좋지만 식약청, 검역소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분명한 목표를 세워 도전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경찰서는 250곳이 넘는데 검시관은 아직 70명 정도라서 계속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대구시는 12일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 하빈생태공원에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키로 했다. 1단계 낙동강 태양광발전프로젝트인 이 사업은 하빈생태공원 20만㎡에 43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3MW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짓는 것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업비 286억원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활용, 전액 민간투자로 조달하게 된다"며 "5월 착공해 올 10월 세계에너지총회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는 올 1월 달성군 하빈지역의 '낙동강 태양광발전프로젝트 시범사업' 제안서를 공모, STX-솔라(주)를 주관사업자로 선정했으며, 한국동서발전(주)과 (주)한라이앤씨, 경일건설(주), 대성글로벌네트웍(주), 리얼에너지(주)가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대구시와 STX-솔라(주), 한국동서발전(주)은 13일 대구시가 태양광발전과 관련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STX-솔라는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를 구매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대구은행은 2월 졸업·3월 입학 등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다음달 17일까지 신학기 맞이 카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교복, 가방, 문구, 가전, 스포츠, 패밀리 레스토랑 등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 및 가족단위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업종에서 대구은행 카드를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안전한 도시철도의 이미지를 굳히고, 비상상황 발생시 역직원의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지하 역사에 소방안전관리자를 추가로 양성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8일 ‘작은 나눔을 통한 큰 행복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3년도 봉사활동 추진계획을 전파했다.
경북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교원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자 2013년 교원 행정업무 경감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을거리와 친환경 정밀농업이 대두됨에 따라 도내 23개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인공위성영상을 기반으로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을 개발해 현재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13일 가창면 용계리 현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정보·문화·체험·휴식 공간이자 창작 공간이 될 '달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달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은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연면적 1,130㎡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월에 착공해 12월에 준공됐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밭농업직불제 대상품목이 26개 품목으로 확대됐으며, 다음달 2일부터 시․군별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제14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입상자 28명중 18명(64.2%)이 입상해 지난 2000년부터 12년 연속 본 대회를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국의 초․중등 1등급 입상자 5명 중 경북이 5명(100%)을 차지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둠으로써 타 시․도의 추종을 불허했다.
경북도는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과식하는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하고 알뜰한 식생활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나트륨 줄이기 사업', '당류 줄이기 캠페인','건강밥공기 사업'등을 통해 도민 음식문화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산시 와촌면 강학1리(이장 황명동)와 1사1촌을 맺고 있는 대구 파티마병원(원장 장증태)이 지난 8일 강학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안마기(3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국민건강보험대구경북본부 건이강이봉사단은‘즐거운 설명절 보내기’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보호시설인 영생애육원(대구 남구 대명9동 소재)을 방문해 후원물품(과일,피자 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1~5.15)중인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7일 의성군 문화회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 공무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구보건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13년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에서 위탁운영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이 대학교는 대구ㆍ경북 지원 대상 28개 기관(4년제 대학 13, 전문대학 15)중 가장 많은 1억 662만 5천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경북도교육청은 7일 경북도교육연구원에서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청 등 업무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행정정보화 시행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도내 도시계획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에 사업비 58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은 미 개설된 도시계획도로로 인한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균형개발 및 생활환경개선 등 지역주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새마을단체(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30명은 지난 5일 강설 예보에 맞추어 장기동 먹거리타운 일대에서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제설장비(눈삽 100개, 넉가래 100개)를 인근 상가에 무료 배부했다. 이날 배부한 제설장비는 장기동 성일새마을금고(이사장 정석현)에서 기증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