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우상대)는 대구경북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aT 김재수 사장을 비롯해 학계, 공무원, 업계, 생산자 등 각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22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올해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24일 대구유통단지내 전자관웨딩프라자에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상진 위원장을 비롯한 농수산위원과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 채장희 농업기술원장 등 농정분야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신년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3일 엑스코에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도, 시·군 공무원과 가족,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교육청 공무원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박병훈 운영위원장(사진.경주1)은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통해 도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지역공동체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도 작은도서관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취업진로지원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취업지원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대구대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2012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평가 결과, 전국 대학 중 4위,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중에서는 1위에 올랐다.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은 진로지도와 경력개발 서비스 제공, 취업알선, 구인업체 발굴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인‘취업지원관’을 활용토록 고용노동부에서 대학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취업상담과 취업프로그램, 취업률,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우수’,‘보통’,‘미흡’3단계로 나눈다. 올해는 총 141개 대학 중 38개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정호 대구대 취업학생처장은“이번 성과는 대구대의 체계적인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취업지원관들의 숨은 노력 덕분이다”며,“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대통령상 수상과 2012년 대학 취업률 발표 전국 9위 달성 등 굵직굵직한 대구대의 취업관련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취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대구 북부경찰서는 22일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파손한 혐의(전자장치 효용유지의무 위반)로 이모(56)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26일 오전 9시10분께 대구 북구의 한 병원 입원실에서 "교도소에 들어가겠다"며 발목에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깨트린 혐의다. 2008년 미성년자강간 등의 혐의로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징역 3년, 정보공개 5년, 위치추적장치부착 3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을 받아오던 이씨는 전자발찌를 파손한 뒤 병원에 입원, 알콜중독 등의 치료를 받아왔다.
29일부터 2월5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열리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대회'를 밝힐 성화가 24일 대구에 도착한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1월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성화가 23일 한국에 도착, 24일 대구에서 성화맞이 행사를 가진 뒤 다음 행선지인 경북 경주로 향한다. 24일 낮 12시30분 대구 수성교에 도착한 성화는 13개국 경찰주자 43명, 외국인 선수 4명, 대회 조직위 주자 69명, 대구시청 마라톤 클럽 공무원 30여명 등과 함께 삼덕네거리~종각네거리를 거쳐 대구시청 광장에 닿는다. 대구시청 광장에서는 장애인·비장애인의 어울림 댄스팀과 대구 남성중창단이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열리는 동계스페셜올림픽대회에는 113개국, 1만49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대구시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세계 물시장을 선점하고, 물산업을 대구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이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지역에 내걸었던 핵심 공약의 하나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과학산업단지에 국비 5200억원, 시비 200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17년까지 한국물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종합물산업 실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물산업진흥원은 국가 물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과 함께 물 관련 부품소재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물 관련 기업의 마케팅과 비즈니스 지원 기능을 하게 된다. 진흥원에는 코리아 워터 파트너십(Korea Water Paternership) 본부, 물산업연구소, 비즈니스센터 등이 갖춰진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1일 오후 구청 3층 로비에서 곽대훈 구청장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아이디어와 역발상 등을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웃기는 생각 마당'이란 현판식을 가졌다.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3월1일 개교되는 신축학교와 방학을 이용해 시공 중인 학교의 각종 시설 보수공사에 대해 이달 말일까지 일제점검하고 신학기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청은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민원편의시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성구청은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 상담방'과 ‘여권발급신청 인터넷 예약서비스’ 제도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민원편의시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어업창업 및 주거 공간마련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어촌정착과 어촌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영능력을 갖춘 타 산업의 우수인력을 유능한 수산전문인력으로 양성키 위해 2013년도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재수 사장은 22일 대구경북지사 방문해 2013년 업무보고를 받고, 농식품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농식품 수출확대, 유통개선, 농식품 정책자금 지원, 수급안정사업 등을 위한 현장 지원활동 등 대구경북지사 지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수출농업 및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교육청은 각종 비리 예방과 예산절감을 위해 일상감사 대상 업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종 결재권자가 결재하기 전에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등에 대해 실시하는 사전감사의 성격으로, 예산이나 행정의 낭비요인을 없애고 시행착오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도는 농수특산물 전문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 '사이소'가 오픈 첫해인 2007년에 비해 판매액이 12배 이상 늘어난 24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을 지속해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새해 들어 처음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 및 도교육청 각 실·국별 2013년도 업무보고를 하며, 민생관련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경북도정 현장에 대한 현지 확인도 실시한다.
계명문화대학이 2013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계명문화대학은 21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재학생 및 학부모들의 학비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등록금 동결과 지난해 등록금 5%인하에 이어 올해 다시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늘길이 살길이다 출간 기념 대토론회'가 23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정치권, 상공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신공항 조기건설과 최적입지 검토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새 정부의 반값 등록금 방침에 눈치만 살피던 대구·경북권 대학들이 일단 등록금을 동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학들은 이번 주 안에 등록금심의원회를 열어 방침을 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진행 중인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상당수가 등록금 동결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대학들이 정부 장학금과 대학 자체 장학금을 연계하는 '국가장학금 Ⅱ 유형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야 하고 장학금 지급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대구의 (주)세신정밀은 지난해 매출액이 241억원으로 1년 새 16% 상승했다. 97명이던 직원 수는 105명으로 늘었다. 이 업체 이중호 이사는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의 지원 덕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