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동계방학 기간에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면서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강의실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브랜드 CI(Corporate Identity)를 개발한 학생들이 해당업체 대표들에게 그동안 개발한 결과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디자인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소속 조합원들의 집회로 대구시 행정업무에 차질이 생겨 물의를 빚고 있다. 7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국의 해직공무원 등 전공노 소속 조합원 100여명이 이날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대구시에서는 전공노 사무처장 곽모(대구 달서구지부 소속)씨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인사위원회을 열었다. 현재 휴직 상태인 곽씨는 지난해 3월2일부터 5월22일까지 무단결근을 했고, 달서구청은 대구시에 징계를 요청했다. 전공노 측은 곽씨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휴직을 신청했는데도 전공노 간부라는 이유로 무단결근으로 처리한 것"이라며 부당징계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청사에 출입구를 통제했으며, 집회에 참가한 전공노 조합원들은 공무원 등의 출입을 막아 상당수 공무원들이 출근조차 하지 못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4개 중대 300여명을 대구시청사 주변에 배치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대구시가 곽씨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인사위원회를 열려고 했으나 전공노 노조원들의 강력한 저지로 회의가 무산됐다.
경북도는 일반․휴게음식점, 이․미용업소의 가격정보를 손님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영업장 외부에 게시토록 하는 ‘옥외가격표시제’가 이달 31일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히고 도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과 국민편익을 위한 올해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달라지는 주요내용으로는, 장애인 등록자에 대한 병역감면 절차 강화해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장애인 등록자가 19세 이전에 장애등록이 취소되거나 장애등급 조정을 위한 장애진단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병역면제 처분을 취소하고 징병검사를 실시한다.
대구 코스트코의 냉장고 프레온가스(R22) 누출 사고는 밸브 노후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측은 7일“지난 4일 코스트코 대구점에 도착했을 때 현장 상황이 종료된 상태였다”며 "밸브 노후 때문인지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코스트코 측은 냉장고의 프레온가스가 누출된지 40여분이 지난 뒤 인근의 산격안전센터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으며, 소방서 등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자체 조치를 끝낸 상태였다. 프레온가스가 누출된 냉장고는 1996년부터 가동한 것으로, 현재로서는 모델명을 알 수 없을 만큼 노후됐다.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센터장 양재하)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한약재 품질검사기관”에 지정됐다. 한약재 품질검사기관은 국내 생산 및 유통 한약재에 대해 자가 품질 검사를 하거나 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한약재의 통관 검사를 실시하는 기관으로서, KFDA에서 밀착 실태조사를 통해 해당 능력을 검증한 후 적합한 기관에 한해 지정하고 있다. 한약재 품질검사기관은 현재 식약청을 제외한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한국식품연구소 등 전국에서 7개 기관이 운용되고 있으나 한약재 제조업체의 한약재 품질검사 적체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약재 공급 기반 조성을 위해 2년여만에 대구한의대학교가 추가 지정됐다.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는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수은분석기, 잔류농약추출장치, 잔류이산화황측정장치 등 고가장비 50여종과 품질검사 인력 및 시험시설을 갖추고 검사절차 등을 포함하는 품질검사 업무에 관한 기준을 충족해 KFDA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도교육청은 겨울철 전력소비량 급증에 따른 전력수급 위기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정전대비 전력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사회적 여건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조성을 위해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일대를 찾는 겨울철새들이 아사 직전에 놓였다. 환경단체는 "겨울철새의 생존환경이 변한 것은 4대강 사업으로 보가 막혀 생태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이라며 "4대강보의 수문을 열어 강을 흐르게 하라"고 요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7일 성명서를 내 "낙동강을 찾은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굶어죽기 직전"이라며 "4대강 사업 이전에는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강 전체가 언 적이 없었는데, 강물이 보로 막혀버려 거대한 호수로 변하면서 강 전역이 꽁공 얼어붙었다"고 했다. 환경운동연합 측은 낙동강 지천인 금호강이 얼지 않은 것을 사례로 든 뒤 "낙동강을 찾은 큰고니는 강가 모래톱에 내려 쉬면서 강 속의 수초나 갈대 뿌리 등을 파먹으며 겨울을 난다"며 "꽁꽁 언 강에서 안전하게 쉴 장소도, 먹이도 구할 수 없어 힘든 겨울나기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습기 살균제와 돌연사의 상관관계를 입증한 연구결과가 국내 대학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가습기 살균제는 2011년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 중증폐질환자의 돌연사 원인으로 지목된 이후 전국에서 300여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다. 7일 영남대 단백질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시중에서 유통되는 가습기 살균제의 원료인 PHMG와 PGH를 권장사용량대로 사람의 혈청단백질과 피부세포, 혈관세포, 제브라피쉬의 배아와 성체에 투여한 뒤 생리적 영향을 관찰했다. 연구팀은 "PHMG와 PGH가 심혈관 급성 독성, 피부세포 노화 촉진, 배아 염증 유발 등 심각한 독성을 지닌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PHMG 제품의 권장사용량대로 처리한 물에 제브라피쉬를 넣고 생존을 관찰한 결과 PHMG(최종 농도 0.3%) 처리군에서는 75분 만에 제브라피쉬가 전멸했으며, PGH(최종 농도 10mM) 처리군에서는 65분 만에 역시 제브라피쉬가 모두 죽었다.
지난해 12월 3일 공고된 에너지사용제한조치 계도기간이 6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대구시가 7일부터 에너지사용제한조치 일제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은 8개 구?군 주관으로 7일부터 일제히 시작되며, 단속이 시작되는 첫 주 동안에는 오전(10:00~12:00)?오후 피크시간(17:00~19:00) 하루 두 차례씩 매일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개문난방(開門煖房/문 열고 난방하는 영업행위, 에너지다소비건물 실내온도, 야간 피크시간대(17:00~19:00) 네온사인) 오전 피크시간에는 개문난방과 실내온도, 오후 피크시간에는 네온사인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1차 위반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경고장 발부를 통해 시정조치를 명령하고, 재위반시에는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한다. 과태료는 경고장 발부 후 위반횟수에 따라 1회 50만원, 2회 1백만원, 3회 2백만원, 4회 3백만원 등 최고 3백만원까지 부과가 가능하다. 대구시는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구?군 및 읍?면?동 공무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구?군별로 유흥업소?상가 등이 가장 밀집된 번화가 1곳을“중점 단속구역”인 동시에“에너지절약 구역”으로 지정해 이번 단속이 실제 에너지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근 상인들의 자발적인 동참 또한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 및 대구에너지시민연대와 협조 아래 시민들이 직접 에너지사용제한조치 준수 여부를 점검, 계도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 시민에너지지킴이 활동 또한 지속한다. 안상수 기자
60년만의 대설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후의 과실’ 옥포참외가 지난 3일 첫선을 보였다. 대구 달성군 옥포농협은“많은 적설량과 영하의 대륙성 찬 기후로 인해 예년보다 10일 늦은 지난 3일 옥포참외메론작목반원인 조후제, 김선덕, 김영부 등 반원 3명이 10kg 참외 106박스를 수확해 전량 서울의 농협가락공판장으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옥포참외는 '황후의 과실'이라는 지역특화작목 브랜드로 43명의 작목반원이 생산하고 있으며, 많은 일조량과 탁월한 재배기술로 타 지역에 비해 농가수취가격이 높아 지역특산물로서의 명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옥포농협 윤태만 조합장은 “참외 재배농가에 대한 황토객토사업 추진을 통해 각종 병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강한 토양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옥포참외 생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은 5일 현풍시장 현대화건물 상가에서 현풍백년 도깨비시장의 명품 브랜드 개발을 위한 상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우리나라 역사가 어려울 때마다 항상 그 중심에 있었던 경북의 국난 극복사를 재정립하기 위해 일제침략기 경북의병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활동상을 담은 ‘경북의 독립운동사Ⅰ.Ⅱ’를 발간하고, 6․25전쟁 당시 어린 학생들이 누란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장에 나선 내용을 스토리텔링화한 ‘나라를 구한 영웅 학도병’을 발간했다.
경북도교육청의 안동 신도시 이전 계획에 따른 신축청사 건립공사의 시공업체가 코오롱글로벌(주)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조달청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설계평가 및 가격평가 결과 약 99.13점을 얻은 코오롱글로벌(주)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지난 4일 오후 3시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계명대 신일희 총장,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University of Dhaka) 아레핀 시디크(AAMS Arefin Siddique)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와 관련해 ▲교원, 학생 교류 ▲공동연구 수행 ▲학술자료 및 정보 교류 ▲특별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북도는 글로벌시대 도정발전을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행사와 투자유치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정예요원 100명 양성을 위해 연중 외국어교육을 실시한다.
대구 달성군은 2012년 각종 사업에 대해 계약 심사와 자체 측량 및 설계 등을 실시해 32억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군은 2011년 1월 10일 계약심사 전문 부서를 설치하고, 1억5000만원 이상 공사, 2000만원 이상 용역, 1000만원 이상 물품구매 등의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 및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계약 심사 제도를 시행 해 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는 지난 4일 오후 2시 대구 대명10동사무소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20명의 어르신들에게 추운 겨울 나는데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