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3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여성가족부 주관 2012년'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 받는다. '가족친화인증기관'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나 기업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 시작됐다.
연탄공장과 시멘트 가공업체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로 진폐증과 폐질환을 호소하던 대구 지역 주민들이 건강영향조사를 받게 됐다. 환경부는 지난달 28일 제8차 환경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구 안심연료단지 지역에 대한 건강영향조사 청원을 심의해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 안심연료단지 지역 안심2동 주민들로 구성된 안심단지 비산먼지 대책위원회가 1971년 조성된 대구 안심연료단지 내 분진으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해 건강영향조사를 청원했다. 환경부는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역현황,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주민·업체·지자체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청취한 뒤 청원 처리방안을 검토했다. 환경보건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보고받고 주민건강영향조사 청원을 심의해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전문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심연료단지 주변지역 내에는 연탄공장과 시멘트 가공업체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배출원이 1971년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운영돼 왔다. 연탄생산량 증가에 따라 2007년부터 청원지역 인근 대기측정망의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53~57 ㎍/㎥)는 기준치인 50 ㎍/㎥을 초과하고 있으며, 생산량과 시설운영 방법 등을 고려할 때 과거에는 대기오염이 현재보다 심각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아울러 주민 자체검진 결과 기관지 탄분섬유화증 등 분진노출과 관련된 호흡기 질환이 관찰돼 주변사업장에서 배출된 분진 등으로 인한 건강피해 여부에 대한 주민건강영향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구시와 조사 시기 및 방법 등을 협의해 환경보건위원회에서 결정된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8월29일 동구 안심 주민 중 페질환 의심 진단자 35명에 대한 정밀검진을 실시한 결과 진폐증 2명을 비롯해 폐암 등 페질환 추정 진단자 18명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대구 달서구는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8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2012년도 미소친절 평가'에서 61만 달서구민과 공무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000만원을 받는다.
경북도는 3일 오전 10시 도청 앞마당에서 ‘나눔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2개월 동안 전개되는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는 3일 “정직과 신뢰를 가진 사람, 국가 안보를 지키고 경제를 세울 수 있는 사람, 대한민국을 강대국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을 찾은 이 전 대표는 "이 세가지 조건을 갖춘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북도 소관 2013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이어갔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2012년 융합인재교육(STEAM) 성과 발표회에서 안동 복주여자중학교 정성헌 선생님이 베스트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위생행정 추진상황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조직 및 인력관리, 공중위생업소 관리, 노래연습장 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식품안전관리, 식중독예방 홍보실적, 식품진흥기금 운용관리, 좋은식단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특수시책 등 16개 지표로 이뤄졌다.
경북도는 3일 오후 1시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교육계, 종교계, 행정기관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제25회 세계에이즈의날’기념식을 가졌다.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매 경북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에이즈에 대해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여 에이즈 감염을 예방키 위해 마련된 것이다.
대구 달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경북권물관리센터는 지난달 30일 디아크에서 달성군 지역의 친환경 복합 문화 공간이자 새로운 랜드마크인 디아크(The ARC)와 강정보·달성보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체육 발전 등 상호 필요한 정보와 인적·물적 지원의 교류에 적극 협력키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강당에서 민간 전문가와 도, 시․군 공무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2012 행정선진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 시․군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행정선진화 명품과제 우수사례 53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과제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뤄졌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도 및 시․군청 직원, 특산품 업체, 전문행사 대행업체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은빛 설경의 낭만! 경북이 좋다!’라는 주제로 경북관광 홍보전을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와 The-K 서드에이지(주)는 지난달 29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준구 총장과 손승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업무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혁신도시 건설사업이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분양도 활기가 넘치고 있다. LH 대구혁신도시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5월 입주자모집 공고한 대구혁신도시 B-4블록 공공분양아파트 350세대는 100% 계약체결돼 대구혁신도시 최초 주택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도가 지역 일자리 중개기관의 통합에 나섰다. 도는 그 동안 기관․단체별, 지원대상별로 일자리 중개기관을 각각 운영함에 따라 비효율적인 면이 있다고 보고, 차세대 경북형 고용정보망의 도입을 통해 사이트 통합과 DB 등을 우선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영덕에 소재한 경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지역교육청 재산담당관련자 56여명을 대상으로 재산업무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12년도 재산업무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금연 확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이동금연클리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성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 직장인 등을 위해 금연상담사 등이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발생한 낭충봉아부패병으로 큰 피해를 입은 토종벌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토종벌 종보전 육종보급사업'이 올해부터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계명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단의 김도균(9, 내당초교 3년) 학생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사회서비스 스토리텔링 공모전’ 사진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북도는 내년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건강한 수생태 보전을 위한 환경기초 시설 확충 등 상·하수도 분야에 5663억원을 투자해 물소외 계층 및 서민층에 대한 물복지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