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진료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차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증진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는 도내 보건진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공직자로서 기본소양 함양 및 직무수행 능력 제고를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경북을 만들기 위하여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DDA협상 진행, FTA협상 체결 확대 등 시장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제화 시대에 도내 업무관련자를 대상으로 농수산 통상용어 숙지를 위한 해설집을 발간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세계 10억 인구가 사용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명품! 경북교육’ 홍보에 나선다. 페이스북에서 교원, 학부모, 학생 및 경북도교육에 관심을 가진 누구라도 경북도교육청(공식)의 ‘좋아요’를 클릭하면 가장 빠르고, 알차고, 다양한 경북교육소식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경북도의회는 6일 오후 2시 제2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명의 의원(권영만, 홍진규, 이경임)이 5분자유발언을 했다. 이경임(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2015년에 열릴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건립의 지원을 경북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대구 북구지역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등록률이 4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구 북구보건소에 다르면 6일 북구지역 편의점 등 판매업소 100여곳 중 5일 현재 39개 업소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등록을 마쳤다. 개정 약사법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심야시간대나 공휴일 대형체인점 형태의 편의점 등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 판매 의약품은 타이레놀 4종, 부루펜, 판콜에이, 판피린, 베아제 2종, 훼스탈 2종, 쿨파스, 신신파스 등 13개 품목이다. 국제표준 바코드를 이용해 24시간 영업을 하고 위해의약품 판매를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만 상비의약품을 팔 수 있다. 상비의약품 판매자는 같은 품목을 1회 1개 포장단위로만 판매해야 하고, 포장을 개봉하거나 낱알 판매를 할 수 없다. 12세 미만 아동이나 초등학생에게도 상비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위반하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1년 이내 3회 이상 위반하면 등록이 취소된다. 무등록으로 상비의약품을 판매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안전상비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로 구입이 편리해진 만큼 포장과 설명서에 기재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 달성군은 교육국제화특구 지정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2014년이면 개청 100년을 맞는 달성군은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명품 교육도시’로 정하고, 대구 발전의 원동력이자 첨단산업과 연구단지 메카로서의 위용에 걸 맞는 교육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둔 도·농 복합 모델형 교육국제화특구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에 차질이 빚어져 유감을 토로했다. 교육특구 지정은 장기적 안목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는 정책 결정사항이다.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특구 지정은 대구시가 교육과학기술부 통보시한을 맞추기 위해 서두른 나머지 심사위원들이 선정 발표 하루 전날 자료를 검토 후 결정했고, 당초 대구시 등이 공언했던 지역형 선정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기존 교육과학기술부 선정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지역 사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또 선정방식도 선정기준 항목별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고, 지역 실정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무기명 투표로 결정했다. 김문오 군수는“달성군 지역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과학산업 단지, 달성1·2차 및 성서5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늘어나는 산업 인력 및 신흥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젊은 층 유입 등 인구 유입 수요와 우수한 교육환경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편리한 교통여건 조성 등에 따른 신흥 교육도시로서 영어교육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및 대구 지역의 균형 발전 측면에서 교육국제화특구의 필요성이 강조됐다”며“그러나, 이번 특구 지정은 군의 교육 인프라와 교육환경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선정위원회의 형식적인 절차로만 진행됐을 뿐“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정병호 기자
대구지역의 공공요금이 줄줄이 올라 서민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지게 됐다. 대구시는 6일 하수처리비의 원가 상승으로 인한 적자 누적을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톤당 평균 하수도 요금을 9.7%(31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역의 하수처리 원가는 2010년 기준으로 484원인데 비해 사용료는 원가의 66.3%인 321원 수준이어서 연간 363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다. 하수도 요금은 내년에 11.2%(392원), 2014년 12.8%(442원) 등 단계적으로 오르게 된다. 인상분을 적용하면 4인 가구를 기준으로 한 가정에서의 하수도 요금은 현재 4980원에서 올 12월부터 5400원, 내년 6000원, 2014년 6800원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적용시점을 최대한 늦췄다"며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는 하수처리시설 운영, 하수관거 증설과 개량 등의 사업에 쓰여 낙동강 수질개선과 도심 집중호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3년째 동결된 택시요금도 내년 1월부터 대폭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택시업계는 "2009년 이후 LPG 가격이 30%, 인건비가 18% 올라 30%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최근 대구시에 전달했다. 대구시는 오는 8일 교통개선위원회를 열어 택시요금 인상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인상 여부는 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에는 대구지역 도시가스 사용 소비자 요금이 지난해 평균 사용량 대비 가정용(취사) 0.2%(284원), 보일러 난방용은 0.47%(2733원) 각각 인상됐다. 배만준 기자
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단장 진덕수)은 지난 3일 대구 강변축구장(북구 서변동 소재)에서 열린‘제24회 대구시 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여성 ? 황금부에 출전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본 대회는 대구시축구연합회 주최 ? 주관이며 지난달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직장부 ? 남성부 ? 여성 황금부 등 7개부의 경기가 오는 11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된다.
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시범사업지구 5개 시·군(영천시, 상주시, 군위군, 영덕군, 청도군) 5개 지구 1774필 2백13만3771㎡ 사업지구지정을 승인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홍진규 의원(건설소방위원회, 군위)은 제259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대강 ‘보’ 철거 논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4대강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정부 및 경북도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북도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자연생태자원의 보전 및 활용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태 관련 국립기관 유치사업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담수 생물의 연구를 위해 상주시 도남동 일원에 부지 12만3000㎡, 건축면적 2만3000㎡, 총사업비 922억원 규모로 2009년부터 건립되고 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13년도 정부예산안에 마무리 사업비 262억원을 확보케 돼 내년 3월이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대구시 숙련기술회’는 지난 4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 하1리 마을회관에서 ‘2012년 농촌 기능봉사활동’을 펼쳐 재능 나눔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구달성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대성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교육청은 공직내외를 불문하고 감사관련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임용해 ‘투명한 행정·공정한 행정·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교육청 개방형직위인 감사담당관 공개모집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학은 최근 세계적인 네트워크 기업인 시스코시스템즈(CISCO SYSTEMS)사로부터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 Expert)자격 시험에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우전성(22·컴퓨터정보계열 2년) 씨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산업단지 공업용수 적기 공급으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년도 국비 1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은 8~12일 달성보에서 ‘제12회 대구 달성 전국 소싸움대회’를 연다. 대회에는 백두(751kg 이상), 한강(661kg 이상), 태백(600kg 이상) 등 3개 체급에 전국의 싸움소 150여두가 참가, 대진표에 따라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한다. 1, 2, 3, 4위에게는 총 52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지난해 소싸움대회에는 1만5000여명이 참관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행사로 신유, 이정옥 등 가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마련된다. 소싸움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문헌상 기록은 없지만, 학계에서는 농경문화가 정착한 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는 2013학년도 수능일을 앞두고 법당을 찾는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능백일기도 입재에서 회향일까지 스님들의 정성스런 기도와 입시생 학부모들의 열기로 법당을 가득 메운다.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백승정)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완벽한 전력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는 8일 수능시험이 치러질 관내 시험장 및 교육청, 교통시설 등의 공급선로와 구내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끝내고 상황실 설치 및 비상복구인력 배치로 시험당일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는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 및 농가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붐을 조성할 뿐 아니라, 우수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지 전시·홍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