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17일부터 28일까지 1년제 연4.8% 정기예금 및 ‘Rich 지수연동예금’ 3종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Rich지수연동예금상품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12-29호, 12-30호 및 12-31호로 나눠 판매된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는 지난 14일 실내체육관에서 대학 구성원 및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2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UI선포식, 오성캠퍼스 출범식, 설립자 흉상 및 한학촌 기증비 제막식, 대각종 타종식, 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대구한의대가 32년만에 새로이 제정해 발표한 대학 UI(University Identity:대학통합이미지)는 대학 구성원 및 동문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고, 전통을 보존해 세계로 도약하려는 의지와 희망을 담아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년여간의 작업으로 완성된 새 UI의 주된 형상은 방패를 모티브로 하여 한의학의 지식과 전통을 보존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창학정신을 형상화했으며, 기린상의 생동감 있는 날개부분은 한국적 문양인 구름, 태극, 바람, 당초 및 음양을 포함하여“대자연”을 상징하고, 하나의 선으로 끊이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기린의 형상은“생명”의 지속성 또는“하나로의 융합”을 의미한다고 대학 관계자는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미국 다우존스사(Dow Jones), 영국 SAM사 및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지속가능경영지수(DJSI)’평가에서 DGB금융지주가 국내 지방은행 최초로 4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정보제공기관인 미국의 다우존스인덱스와 지속가능성 평가기업인 스위스 SAM이 전 세계 25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국내에서는 전년보다 3개가 늘어난 19개 기업이 DJSI World, 33개 기업이 DJSI Asia Pacific, 52개 기업이 DJSI Korea에 포함됐다. 이중 DGB금융지주는 국내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DJSI Asia Pacific과 DJSI Korea에 편입됐다. 이로써 DGB금융지주는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Korea에 4년 연속, DJSI Asia Pacific에는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DGB금융지주가 편입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아시아퍼시픽지수(DJSI Asia-Pacific)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609개 기업 중 산업별 최상위 15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국내에서는 33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이중 은행권에서는 DGB금융지주를 포함한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등 3개 금융지주만이 편입됐다.
대구보건대학교가 글로벌 존(Zone)을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 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구축되는 글로벌 존은 290㎡의 크기에 화상외국어학습실, 잉글리쉬 클리닉, 미디어감상실, 유학생 학습장, 스터디 라운지, 리딩(Reading)룸 등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전용공간에서 외국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면서 실질적인 학습에 도움을 주고 해외 유학ㆍ연수ㆍ취업 등에 대한 정보교류와 상담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요일별로 외국인 교수에 따라서 프리 토킹, 팝송, 외국어 상황 대처법등을 배우고 외국인 교수와 영어클리닉을 활성화 한다. 외국인과 화상 강의 또는 채팅을 하고 CNN, 영자 신문, 외국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영어 동아리를 지원하고 인터넷 검색이 용이한 와이파이 핫 스팟 지역을 별도로 구축한 것도 눈에 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존 이용 포인트 제도를 마련하고 교양 영어강좌의 과제점수로 인정하기로 했다.
최근 전문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대학 환경에도 불구하고,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취업에 강하고 사회 진출이 빠르다는 이점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계명문화대학 입시박람회에 수험생 및 학부모 등 3500여명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는 등 높아진 전문대학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줬다. 계명문화대학은 15일 대학 수련관에서 2013학년도 입시박람회를 개최,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박람회장을 찾아 미리 준비한 좌석 외 수련관 2층을 개방해 이들을 수용했으며 이도 부족해 일부 학생들은 서서 입시설명회를 경청했다. 입시박람회 참가자들은 1부에서 대학 소개를 비롯해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및 입시성공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은데 이어, 2부에서는 학과별로 설치된 부스를 찾아 학과소개와 취업 및 진로에 대한 설명에 이어 입학을 희망하는 학과로 이동해 개인별 입시상담 및 입학원서를 접수 접수했다. 장성룡 입학처장은“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학이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 4회 선정 등 전국 최상위의 직업교육역량을 갖추고 있어 4년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점이 많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2012년도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사업’지원대학에 선정된 영진사이버대학이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금융솔루션 전문기업인 (주)솔버스와‘주문식교육 및 산학협력' 협약(MOU)체결을 통해 수도권 우수 전문계고 인력확보에 나섰다. 영진사이버대학은 최근 이 대학 서울학습관에서, 컴퓨터정보공학과 현승일 학과장과 김시문 (주)솔버스 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주문식교육 및 산학협력’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진사이버대학은 (주)솔버스와 함께 수도권에 협약된 전문계고교의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학 중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솔비스의 채용 절차에 따라 정규직원으로 채용된다. 이렇게 취업한 전문계고 출신들은 이 회사에 근무하면서 영진사이버대학에 입학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전문학사 과정을 마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장,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실국장, 원본부장, 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김범일 시장은 17일 오후 3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서문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서민과의 소통의 장을 갖는다. 이에 앞서 김 시장은 오후 2시 서문시장 2지구 준공식에 참석해 지난 2005년 12월 29일 화재로 소실된 서문시장 2지구 피해상인 위로와 신축상가 입주를 축하한다. 특히 지난 13일 지역의 기관장과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에 이어 간부공무원, 전 직원이 추석을 맞아 서민의 애환이 깃든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면서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생생한 여론을 들어 시정에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내외적으로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전개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승승장구하는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물산업을 표방한 전시회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경북도는 지난달 1일부터 20일간에 걸쳐 도내 328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정 및 인센티브 지원 효과, 이용고객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96%, 업소지정 효과가 69.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발전기금 기능개선 시범운영 기관으로 지정돼, 14일 지역교육청 대표강사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LG CNS 시스템 전문가 등을 초빙해 발전기금 기능개선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교육청에서도 자체 교육계획을 수립해 공립 단설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달 교육을 실시한다.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5년 만에 대구에서 발병, 방재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 동구청은 13일 팔공산 공산터널 인근 고사목 30그루 중 랜덤으로 6그루를 추출, 국립산림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 중 4그루가 재선충병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이날 대구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감염된 나무 처리와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피해지역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지사장 정태수)는 13일 오전 대구 북구 연경동에 위치한 연경저수지에서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했다. 공사 직원과 지사의 수질관리협의회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실시된 이번 행사는 최근 대구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상류에서 떠밀려온 저수지 제당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달성지사 담당자는 “최근 강우로 수질환경이 개선됐지만 생활쓰레기는 그만큼 늘어났다”며 주민들의 수질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배만준 기자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지난 12일 교내 공학대학에 CU공학실용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해근 IT공학부 교수) 개소식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는 뛰어난 현장실무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집단 협업적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 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공과대학의 발전 방향과 계획을 수립하고, 공학실용교육 혁신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 산업과 연계된 산업수요를 분석해 산업체 실무형 공학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강을호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달 28일 사찰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창면 삼산리 소재 큰나무집밥과 다사읍 죽곡리 소재 정강희두부마을을 타 지역과 차별화된 달성군만의 특화 음식인 사찰음식을 맛 볼 수 있는‘달성 사찰음식 전문점’으로 지정했다. 군은 2014년‘100년 달성’을 대비해 지난해부터 지역 특화음식인 사찰음식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사업내용은 관내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제1기 사찰음식 창업과정’을 운영하고, 사찰음식 관련 민·관·학·종교계 전문가로‘사찰음식육성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2012년 전국 사찰음식 품평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달성의 맛 사찰음식 요리책’을 발간했으며, 지난달말 지역 사찰음식을 선도할‘달성 사찰음식전문점’을 지정하게 됐다. 이번에 달성 사찰음식전문점으로 선정된‘큰나무집밥식당’의 조갑연 대표는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고, 제철에 나는 신선한 식재료만으로 사찰음식 일품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사)대한명인회 에서 선정한 음식분과 대한명인으로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 대표 외식 전문 경영인이다.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13일 오후 1시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건강백세운동교실’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13~14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생명공학 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인‘제15차 세계생명공학대회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IBS 2012는 Biotechnology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1960년 이태리 로마에서의 제1차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15차 대회는 아시아에서는 3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IBS 2012에서는‘Innovative Biotechnology for Green World and Beyond'(녹색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생명공학 기술)를 주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생명공학의 기초 및 다양한 응용 분야의 연구 성과와 발전 방향, 그리고 21세기 녹색성장의 주요한 열쇠가 될 생명공학의 혁신적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Aaron Ciechanover 교수와 Stanley N. Cohen 교수 등 세계 유명 석학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약 165명 이상의 생명공학 관련 전문가가 초청 강연을 한다. 특히 Aaron Ciechanover 교수는 200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단백질 분해 과정을 규명해 자궁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기조연설에서도 이러한 단백질 분해 시스템(유비퀴틴)과 인간질병과의 관련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12일 농업인회관에서 신규로 으뜸음식점에 선정된 35개 업소에 대해 지정증과 인증 표지판을 수여하고, 경북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시설환경, 맛, 서비스 개선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 캠퍼스 내에 커피 전문점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 대구대학교 캠퍼스에 장애학생들이 함께 일하는 카페가 생겨 화제다. 지난 12일에 대구대 경산캠퍼스 제1학생회관에서 장애학생들이 함께 일하는‘카페 위(Cafe We)' 대구대점 개점식을 가졌다. 대명동 본점과 지난 7월 대구광역시 교육청에 문을 연데 이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3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개점식에는 이상희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장과 김홍원 이사를 비롯해 우동기 대구광역시 교육감, 홍덕률 대구대 총장,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 윤성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박종화 학교기업‘성산’대표, 황경열 대구대 K-PACE센터 소장 등 경상북도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카페 위’는 학교기업‘성산’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으로, 장애학생들의 직업훈련과 일상생활 훈련, 사회참여 훈련장으로 활용되는 일종의 사회적 업체다. 이곳에서는 매주 수요일 국내 최초 자립형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대구대 K-PACE센터(Korea Professional Assistant Center for Education) 학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부터 커피만들기, 금전관리, 서비스 및 예절훈련 등의 직업 직무훈련을 받는다.
수시지원 횟수를 6회로 제한했지만 대구·경북권 대학들의 2013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대구·경북권 4년제 대학들에 따르면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북대는 3166명 모집에 3만4036명이 지원, 지난해(9.42대 1) 보다 다소 올라간 10.75대 1을 기록했다. 모집 단위별로는 3명 정원에 279명이 몰린 심리학과가 9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영남대는 2788명 모집에 2만205명이 지원해 지난해와 비슷한 7.3대 1, 계명대는 3015명 모집에 2만4224명이 몰려 지난해(5대 1) 보다 낮은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567명을 모집하는 대구대는 2만780명이 지원해 8.1대 1로 지난해(7대 1) 보다 상승했다. 이밖에 대구가톨릭대 7.13대 1, 경일대 4대 1, 경운대 5.01대 1 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