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지나고,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대구3030기업’을 찾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권대수)은 '지식 사업화 지원사업(Start! marketing)'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나 제품을 생산하고도 규모나 자본의 한계로 효과적인 기업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에 마케팅 지원이 이뤄진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20일 대구 북구의‘팔달 신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4℃을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월 21일 맺은‘팔달신시장’과 대구국세청간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종화 청장을 비롯한 각 국?과장과 직원 70여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 이하 생기원)은 지난 19일 대구가톨릭대 총장실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기술 인력의 양성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문화대학이 19일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재)대구테크노파크(원장 이종섭)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수성구청이 다양한 재능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재능을 연결시켜주는 ‘희망수성 재능나눔·이용 연계사업’ 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는 8월 중 준공을 목표로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 추진 중인 경북도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에 대해 준공에 앞서 지난 18일 공사 현장에서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
대구도시공사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일‘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상반기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종덕 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최현복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이근주 청렴포럼위원(이화여대교수), 한삼석 청렴총괄과장, 한수구 서기관, 김동현 청렴조사평가관 및 도시공사 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프로젝트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2시간여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현복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대구도시공사의 청렴을 향한 의지 및 전사적인 노력에 감동받았다”며“청탁등록시스템과 클린소사이어티 등은 타공사,공단에서도 배워야 할 점”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도시공사는 지난 3월 국민권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곧바로 청렴실천에 돌입해 지난 4월 2일에는‘전 직원 위기극복 경영개선 결의대회’를 갖고 청렴을 최우선 과제로 선포했으며 같은 달 13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청렴실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청렴과제를 발굴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9일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메센광장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근로자 건강센터와 합동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활동'행사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1.4%인 1,114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영천시자원봉사의 물결속으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출신 한의사와 재학생 등 동문으로 구성된 한방의료봉사단이 합류했다. 한방도시 영천이 자랑하는 한약유통단지가 있는 남부동 복지회관에서 지난 20일부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동철 지도교수(한의학과 45세) 인솔하에 한의사 2명과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인근 도동 2통 경로당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무료로 일반진료 및 뜸, 부황, 침 등의 의료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봉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천시 도동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30%를 공급하는 한약유통의 중심지로서 영천한약재전시관과 전국 최대의 한약유통단지가 소재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한·EU, 한·미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김천시를 방문했다.
대구 달성군은 18일 달성군청소년지도협의회원,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우리 고장 뿌리 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포항여고에서 실시된 2013학년도 수시모집을 위한 대구대학교 입시설명회에서 키용가 엘리스(식품공학과 2년, 여, 22세)씨가 학교 소개를 위한 발표자로 나섰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구청, 교육청, 경찰, 유관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구 수성구청은 20일 오전 11시 2층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구 학교폭력예방 대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100년 달성'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국도 5호선 근처인 구지면 가천리 4060㎡의 논에 군정 홍보용 유색벼 재배 전시포를 조성했다.
경북도는 20일 구미 금오산에서 道 간부 및 시·군 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도정 현안사항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소통을 통해 다함께 잘사는 희망경북을 만들기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회의는 경북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간부공무원들이 도정현안을 공유하고, 2012년 상반기 도정 주요 추진성과 및 하반기 역점 추진방향, 도·시·군 상생발전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진솔한 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지역 노동계가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문제, 노동법 개정,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8월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조합원 700여명이 20일 대구시청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금속·건설·공무원·대구지하철·시지노인전문병원·상신브레이크·영남대의료원 노조 소속 조합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측은 "대구지역에서는 노동기본권 쟁취와 노동탄압에 맞서 투쟁 중인 현장이 많고, 대구시와 회사 측이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아 투쟁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5가지 요구를 내걸고 8월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야간노동과 비정규직 철폐,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4시간 파업을 벌일 예정이며, 건설노조 대구경북본부는 임금협약을 모든 조합원에게 적용할 것을 요구하며 20일 하룻 동안 파업키로 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공사계약에 한정했던 국민건강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에 대한 사후 정산 제도를 용역, 물품제조 계약까지 확대하는‘보험료 사후정산요령’기준(지침)을 마련해 즉시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 용역, 물품제조 계약 상대자와 계약을 체결할 때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일용직 근로자의 사회보험료(국민건강보험료, 노인장기요양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를 관련 공단에 납부해야만 기성 및 준공대금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료 사후정산요령’의 주요 내용으로 계약담당자는 국민보험료 등을 예정가격에 반영하고 사후 정산과 관련해 입찰공고 등에 명시해 입찰 참가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입찰참가자는 국민건강보험료, 노인장기요약보험료 및 국민연금보험료를 입찰금액에 조정 없이 반영해야 하며 기성대가와 준공대가 지급 시 정산해야 한다. 예외 규정으로는 계약 기간이 1개월 미만인 계약과 물품구매 계약 등 노무비가 없는 계약, 그 외 계약담당자가 보험료 반영 및 정산 업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등은 제외토록 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는 지역의 장애인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달성군 장애인을 위한 광법사 후원행사’를 18일 낮12시~오후3시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법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 처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10여년 이상을 초복 때마다 직접 재료를 구입해 만든 삼계탕 300인분, 떡, 수박 등을 대접해 왔다. 히 광법사에서는 장애인들이 드시기 쉽게 닭고기를 일일이 찢어드리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식시간 이후에는 대한문화예술봉사단에서 노래와 무용 등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물해 장애인과 봉사자가 어우러지는 잔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 관계자는“‘달성군 장애인을 위한 광법사 후원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광법봉사회, 달성 참꽃 봉사회, 지역 장애인 등이 함께 어울린 흥겨운 잔치마당이었다”고 전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