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진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사격장은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사격교실(공기소총, 클레이)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사격교실은 사격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학생과 일반인들이 전문강사 및 사격선수들로부터 사격을 직접 배우고 안전하게 체험함으로써 사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학습체험의 장 마련을 통한 사격인구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열린다. 사격에 관심 있는 사람(10세 이상 단, 클레이 사격은 14세 이상부터 가능)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공기소총 및 클레이 사격분야 각 50명씩 100명이다. 신청접수는 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대구사격장 사무실(☏053-312-0000)에서 선착순으로 방문 및 전화를 통해 받는다. 이홍식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사격장 소장은“사격은 고도의 집중력과 판단력, 자제력, 민첩성 등을 기르는데 효과적으로 나들이를 겸해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날아가는 피죤(클레이 접시)을 맞추는 쾌감을 통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사격의 흥미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공사의 청렴실천 의지가 예사롭지 않다. 대구도시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한수구 서기관을 초청해‘청렴 대구도시공사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전 직원 대상의 강연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한 서기관은 '도시공사의 과거와 현재 상황에 대해 진단하고 청렴한 대구도시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을 열거하는가 하면, 공직자로서의 바른 자세‘까지 2시간여 동안 강의했다. 도시공사의 청렴 열기는 올 초 국민권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에 돌입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도시공사는 지난 4월 2일‘전 직원 위기극복 경영개선 결의대회’를 갖고 청렴을 최우선 과제로 선포했으며 같은 달 13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청렴실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청렴과제를 발굴했다. 이에 따라 공사 내부 징계양정규정을 대폭 강화했으며 청탁등록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운영중이다.
대구은행이 지역 연고 프로 스포츠 팀인 삼성 라이온즈 및 대구 FC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스포츠 나눔경영에 힘쓰고 있다.
올해 들어 세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연이어 참석하는 초대형 릴레이 초청강연이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열린다.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에 200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알베르 페르(Dr. Albert Fert)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14일(토) 11시에는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안드레 가임(Dr. Andre Geim) 박사가, 10월17일에는 199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에르빈 네어(Dr. Erwin Neher) 박사가 DGIST를 방문해‘Distinguished Lecture Series'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그간 국내에서 노벨상 수상자의 특강이 개최된 경우는 있으나, 3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연이어 특정기관을 방문해 연단에 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과학기술 수준과 지난 5월 비전2020 선포 후 높아진 DGIST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초청강연은 지역사회와의‘지식나눔’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 영재고, 과학고 및 일반고 학생을 비롯해 지역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열린’행사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과학문화 확산과 더불어 미래 노벨상 수상을 꿈꾸는 지역과학도들에게 도전의식과 열정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은행이 DGB금융그룹 출범 1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실시한 300억원 규모의 DGB희망대출이 출시 한 달 만에 상담건수 500건, 대출 이용자 100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지난달 4일 교내에서 ‘사랑의 헌혈축제’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경운대학교에서 ‘2012년도 경북도 대학생 새마을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단은 경북도내 대학생 42명과 의료팀 36명(김천의료원12, 동국대경주병원 12, 영남대의료원 12)등 총 90명으로 구성됐으며, 2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인도네시아, 탄자니아에서 2주 동안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학생들이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2회 스마트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자 모두 지난해 3월부터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대구대 앱창작터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대구수성구는 민선5기 구청장 취임 2주년 기념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취임 2주년 기념행사 대신 구민들과 약속한 생활현장을 찾아 체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생현장을 찾아 나섰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29일 낮 12시 범물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독거노인·장애인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이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애로사항과 고충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과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은 녹색성장교육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에너지 교육 및 상호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경북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가졌다.
제9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경북도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감독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면서, 행정사무감사나 도정질문,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해 지적과 적발 위주의 의정활동 보다는 바람직한 입법정책대안을 제시해 300만 경북도민 복리증진에 역점을 둔 의정활동 펼쳤다. 지난 2년 동안 정례회(5회)와 임시회(10회) 개회해 도민의 민생과 직접 관련된 안건 279건(조례안 165건, 예․결산안 19건, 결의·건의안 26건, 동의·승인안 21건, 기타안 48건)을 처리했으며, 도정 주요현안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현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대구지역의 건설노동자들이 지난달 30일 사측의 임금 인상안을 받아들임에 따라 엿새만에 파업을 종결했고, 이에 앞서 화물연대총파업이 지난달 29일 파업을 끝냄에 따라 대구경북의 건설업체와 철강업체들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지부는 30일 대구 북구 고성동 실내체육관에서 사측이 제시한 '1만3000만원 인상'안에 대한 수요 여부를 놓고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의 82.3%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건설노조와 사측은 지난 29일 교섭에 나서 4시간여의 줄다리기 협상 끝에 사측이 일당 1만3000원 인상 안을 제시하면서 타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건설노조 측은 줄곧 일당 2만5000원 인상을 요구해 왔다. 이에따라 건설노동자들의 하루 임금은 팀장이 15만5000원에서 16만8000원, 기능공이 13만5000원에서 14만8000원, 준기능공은 12만원에서 13만3000원으로 각각 오를 전망이다. 건설노조 대구지부 측은 "당초 제시했던 인상안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조합원들의 뜻인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은 청사 옥상에 50.4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지난달 30일부터 태양광 발전으로 청사 전력의 일부를 공급했다. 이날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으로 2012년도 신재생에너지 지방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총 2억 6100만원(국비 1억 3050만원, 시비 6525만원, 군비 6525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연간 약 66Mwh의 전력을 생산해 70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약 30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시켜 소나무 4천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전기료 절감은 물론, 환경 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 이용 보급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지구 온난화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성환)은 27일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학교운동부 학부모 84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강사로 나선 대구시교육청 감사3담당 장철수 사무관은“운동부 훈련비의 투명한 집행과 법인카드 사용의 의무화를 통해 전국 최고의 청렴도를 자랑하는 학원스포츠로 정착시키자”고 강조했다. 깨끗한 운동부 운영에 대한 학부모들의 열의는 뜨거웠으며, 학부모들은“교육청 차원에서 운동선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건의했다. 배만준 기자
같은 반 친구에게 강제로 게임을 시키고 폭행을 가한 끝에 자살로 몰고간 중학생 가해자들에게 대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구 D중학교에 다니고 있던 피해자 권모군은 2011년 3월부터 같은 반에 다니던 서모군(15)과 우모군(15)으로부터 인터넷 온라인 컴퓨터 게임을 대신하도록 강요받았다. 서군과 우군은 피해자 권군이 게임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때려준다며 위해를 가하고 실제로 팔, 등, 허벅지 등을 걷어차는 등 폭행했다. 2011년 12월19일에는 권군의 집에서 권군 목에 전기줄을 감아 잡아당기며 바닥에 떨어진 과자를 주워먹게 하고 커터 칼로 권군의 손목을 2회 긋기도 했다. 이들의 폭행을 견디다 못한 권군은 2011년 12월20일 자살을 선택했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28일 서군과 우군에게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습공갈) 위반 등 혐의로 서군에게 징역 장기 3년과 단기 2년6월, 우군에게는 징역 장기 2년6월과 단기 2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학교급식 등 식자재 대량소비처에 우수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부응키 위해 농식품 식자재 우수관리업체 2곳을 선정 발표했다. 최근 식자재 공급업체의 난립으로 비위생적인 관리, 원산지 거짓표시 등 문제점이 노출돼 식자재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어 추진케 됐다.
이우순(59) 대구달성군 부군수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5일 군청 대강당에서 '100년 달성 기념사업 자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 날 방송인 송해 선생을 ‘100년 달성 기념사업’ 홍보 대사로 위촉한다. 군은 2014년이면 개청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게 되어 이에 발맞춰 여러 가지 100년 달성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화성개발은 2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주택보증이 주관하는 ‘201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혁신도시의 핵심 클러스터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및 대구연구개발특구내 클러스터용지가 일반에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