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준구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습서클&청춘불패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부 4학년 성제영(24)씨가 최근 열린 대구건축대전에서 영예의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경북도는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안동의 오케이에프(주)와 영천의 (주)세운티엔에스, 구미의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유)을 올 2/4분기 행복 나눔 기업으로 선정하고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가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16일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공동주택용지 12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하는 용지는 분양주택 10필지와 임대주택 2필지로, 분양주택용지는 전용면적 60~85㎡ 8필지, 85㎡ 초과 2필지이며 임대주택용지는 전용면적 60㎡ 이하 규모다. 분양주택용지는 3.3㎡당 207만~215만원대, 임대주택용지는 113만원대로 책정됐다.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17일까지 신청을 접수, 이날 추첨한 뒤 18~20일 계약을 체결한다. 신청은 반드시 LH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해야 한다. 대구 달성군 유가·현풍면 일대 726만9000㎡에 1만7000여세대, 5만명 인구 규모로 조성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는 기업, 연구, 교육, 주거기능을 갖춘 친환경 첨단자족 신도시로 내년 6월께 준공될 예정이다.
대구 시민들이 자신의 문화시민의식 수준을 73점(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반면 다른 사람에게는 57점을 줬다. 자신에게는 비교적 관대하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인색하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문화시민운동협의회(회장 신일희)가 지난달 7일부터 닷새 간 만 19세 이상 대구시민 1012명을 무작위로 뽑아 1대 1 개별면접 방식으로 문화시민의식 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자신에 대한 평가 점수는 73.4점, 시민에 대한 평가 점수는 57.4점으로 나타났다. 친절·질서·청결·배려 등 문화시민의식 4대 실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는 지난해 7월 조사 때 보다 자신에 대한 평가 점수가 74.2점에서 73.4점으로 0.8점 하락한 반면 시민들에 대한 평가 점수는 55.1점에서 57.4점으로 2.3점 상승했다.
대구 달서구 신당초등학교는 시청각실에서 전 교직원 및, 신당동 주민센터장을 비롯한 14명의 치안복지 솔루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서 경찰서 신당지구대 경찰위원 10명과 학생 10명이 범죄노출 환경 제거를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결연식을 통해 경찰 위원들은 결연학생들의 범죄 노출 환경을 제거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활동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질서위반 행위인 부정?무임 승차의 근절을 위해 상시 및 특별 단속과 더불어 부가운임 납부 독촉제도 실시 등의 강도 높은 처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속적인 계도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144건의 부정승객 단속이 증가해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관련 제도 개선 및 부정승차 단속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6·25전쟁 62주년을 앞두고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투현장을 '호국평화벨트'로 만들어 나라사랑 교육현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육군3사관학교와 경북도는 22일 6·25전쟁 참전용사와 국내외 연구단체, 학술기관 등의 전문가 300여명을 초청,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6·25전쟁 국제학술세미나'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제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하 딤프)은 15일 저녁 6시 30분부터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막행사 '뮤지컬의 밤' 을 시작으로 25일간의 뮤지컬 축제에 돌입한다. 뮤지컬배우이자 방송인인 홍록기씨와 강미경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본 행사는 제6회 딤프의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대경대학교, 계명문화대학, 동서대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 무대와 딤프지기의 약속식, 한국엘콘스뮤직 국세정대표가 하나의 건반으로 오케스트라 음악을 표현해 내는 엘콘스 연주를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무대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동반성장 등을 위한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노사정이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타이코에이엠피 노사는 그 동안 자율과 책임,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무분규사업장으로, 지역사회의 노사안정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 등 그간 고용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체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경산시 하양읍 소재 국군대구병원(병원장·형남경)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하양읍 관내 독거노인 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매월 2회씩 2개조로 나누어 각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진료 및 환경개선(청소,장판교체,도배)등 봉사를 실시한다. 이날 환경개선 봉사를 제공받은 동서리 전○○ 할머니(82세)는 수년전 대수술을 받고 거동이 불편해 집안 청소 및 빨래등을 엄두도 못내 전전긍긍 했었는데 이렇게 군인들이 나와서 친절하게 청소도 해주고 장판도 교체 해주어 고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많은 형남경 국군대구병원장은 과거 폐쇄적이고 단절된 군대의 이미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역할로 탈바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병원내 활용 할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약속했다.
영진사이버대학 뷰티케어학과가 2012 미스대구·경북 선발대회에서 코디팀으로 활동에 나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대학 뷰티케어학과 김정시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재학생들로 이뤄진 코디팀은 본선에 진출한 미스대구 후보 4명, 미스경북 후보 5명 등 9명 후보의 코디팀으로 채택돼 이들의 대회활동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프로필 촬영에서부터 본 대회 까지 헤어, 메이크업 연출 및 스피치 지도 등 모든 코디를 지원해왔다.
대구지역 수험생들의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전 영역에서 골고루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약하다고 지적됐던 수리 영역 점수가 크게 높아졌다. 14일 대구시교육청이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 수험생들의 표준점수가 1년 전보다 언어 0.4점, 수리가 1.3점, 수리나 0.9점, 외국어 0.3점 각각 상승했다. 수리가 영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향상됐다. 영역별 1·2등급 비율이 기준 비율 보다 높아진 반면 최하위 등급인 8·9급 비율은 내려가 대구지역 학생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대구의 8학군'으로 불리는 수성구는 230개 시·군·구 중 모든 영역에서 표준점수 평균과 1·2등급 비율이 상위 30위에 포함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4일 오전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호 업무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지역 농어촌 발전을 위한 대책마련, 농어촌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귀촌인력이 농어촌활동 참여유도 및 교류 간담회 지원, 도농간 교류증진 및 결연사업 상호지원, 영남농촌사랑포럼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등이다.
대구시 수성구 지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여성분과위원장 김손연) 회원 20명과 지산 2동(동장 허규향) 직원들이 지난 12일 목련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 목련경로당과 한라경로당 어르신들(80명)이 기운을 돋우기 위해 정성으로 만든 삼계탕과 과일을 접대해 오르신들을 흐뭇하게 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2일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 학사제도 개선 시범 전문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직무능력평가인정제 기반의 일-학습-학력 삼위일체형 선취업 후진학 학사제도 구축’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시범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프로그램의 요지는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산업현장에 재직 중인 자들에게 일과공부를 병행하면서도 손쉽게 학위 취득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대구 달성유통센터는 개장 9주년을 맞아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8일간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 행사를 실시한다, 달성유통센터는 이번 행사를 ‘달성 100년, 달성유통센터 10년을 꽃 피우자’로 슬로건을 정하고 TV, 냉장고, 아이패드, 텐트, 상품권 등 1200여개, 5000만원 상당의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내 걸고 평소 달성유통센터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 내 추첨을 통해 고객께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은행사에는 달성관내 우박피해 농가 돕기 일환으로 실시되는 토종 매실 할인판매를 비롯해 제철 농산물인 수박, 감자, 양파, 마늘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일주일 동안 한우 12마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시작일인 14일부터 개장 기념일인 20일까지 7일간 소매매장에서는 7만원 이상 구매고객께는 찹쌀 또는 계란을 증정하며, 식자재매장에서는 15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스텐그릇 3개를 사은품으로 드린다.
건강보험 달성지사 사회봉사단은 13일 다문화가정 결연세대에 대해 ‘모국에 생활용품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달성지사 사회봉사단은 지역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결연세대 4세대에 대해 모국에 선물을 보내도록 다양한 생활용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주 여성은 “고향에 다녀온 지 몇 년이 지나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 건강보험공단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김선옥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에게 나눔을 통한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구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노동자들은 임금체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대구시는 13일 관급 건설공사의 임금지급 지연과 임금체불을 막기 위해 '공사 근로자 노무비 구분 관리 및 지급 확인제' 기준을 마련,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공사계약 단계부터 총 공사비 가운데 노무비를 구분해 관리하도록 하고, 임금을 제때, 제대로 지급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공사 계약자는 착공계를 낼 때 노무비 전용계좌를 제출하고 공사발주 기관에 공사비와 노무비를 구분해 청구해야 한다. 발주기관은 7일 이내 노무비를 지급하고 계약 상대자와 하도급 업체는 2일 이내 근로자에게 노무비를 줘야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2일 북구 태전동 소재 사회복지재단‘새볕원’과 북구 산격동 소재‘희망원’을 방문해 예천곤충 엑스포 입장권 전달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