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대구시당은 3일 서울 63빌딩 백리향에서 대구국회의원들이 지역현안 및 2012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측에서 주성영 시당위원장, 유승민 최고위원, 홍사덕, 박종근, 이해봉, 이한구, 서상기, 이명규, 주호영, 배영식, 조원진 국회의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10일)을 앞두고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사진)은 7일과 9일, 교육청 간부,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장, 교사 등과 함께 종교계에서 열리는 수능 기도회에 참석해 대구수험생의 고득점과 합격을 기원한다.
대구불교총연합회는 5일 오후 2시30분부터 밤10시까지 평산아카데미에서 ‘장엄등 제작 및 보존과 전통등의 전문적 상용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한 전통등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통의 전승 발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형 장엄등의 설계와 제작기술 및 전문적 보존방법 그리고 전통등의 상용화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와 대경지역의 등 제작 및 연구 구성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전통등 학술심포지엄을 열게 됐다.
대구시교육청은 3일 대구상원고에서 교육감을 비롯 교원·학생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2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대구시교육청 주관으로 학생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하고, 학생들의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하며, 학생들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의 새로운 중심국가로의 도약과 성장을 다짐하는 행사였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100여명은 3일 1사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를 방문해 사과 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구보건대학 재학생들이 응급처치를 가장 잘하는 대학생에 뽑혔다. 지난달 30일 대구보건대학 인당아트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 주최로 열린 ‘제39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방사선과와 물리치료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구보건대학 B팀이 최우수상과 함께 대학팀 1위에게 주어지는 소방방재청장상을 받았다. 또, 간호과 학생으로 구성된 A팀이 금상을 받았으며 임상병리과와 치위생과 학생들로 구성된 RCY팀이 은상을 받는 등 참가 3팀이 모두 주요 상을 휩쓸었다.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 84개 팀 42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보건대학 학생들은 5명이 한 조를 이루어 협동?정확?신속성을 평가하는 단체 응급처치 1경연, 소ㆍ유아 심폐소생술을 개인별로 평가하는 2경연, 머리?어깨 등 상처 처치의 개인능력을 평가하는 3경연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 수성경찰서(서장 엄용흠)는 2일 경찰서3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찰 상대로 고객만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제는 국민중심 지역경찰 활동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경찰로 각종 신고사건 접수시 현장 출동시간과 사건처리를 신속하게 하고 신고사건 담당 경찰관은 업무처리시 강압적이지 않고 인격을 존중하는 민원응대태도를 갖추고 사건처리과정을 명확하게 설명을 하는 등 업무의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특히, 최근 인천 조직폭력 난동사건 등을 사례로 사건 조치는 반드시 매뉴얼을 준수할 것을 지시하고 민경협력치안이 함께 요구되는 만큼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국민중심 지역경찰활동이 이루어 져야한다고 강조 했다. 신경운 기자
대구서부소방서는 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재단대비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 종합훈련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의 통합 지휘체계확립과 소방?군?경찰, 구청 등 16개 기관 및 단체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내용은 ▲테러범이 암센터를 장악하여 인질을 잡고 생화학 공격과 건물파괴의 상황가정 ▲112 기동타격대, 50사단 대테러부대 출동하여 인질구출 및 진압 ▲테러범의 생화학 공격에 대한 제독 및 환자 응급조치, 이송 훈련 ▲테러범의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시설물 긴급복구 등을 실시하며, 소방헬기, 소방차(다수), 굴절사다리차, 고가사다리차, 군작전차량, 제독차량, 구급차 등의 장비가 동원되는 대규모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만섭 기자
계명문화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2011 계명문화대학 유아교육과'에 지역 유아교육교사 및 유치원생을 비롯해 타 대학 유아교육 전공 학생 등 1,5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고 있다. 5일까지 대학 쉐턱홀, 전시실, 시청각실에서 교재교구전시회, 유아교육공연, 전국 전문대학 인형극 경연대회, 초청특강 등 다체로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유아교육제는 계명문화대학 유아교육과 주최로 학생들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지역 유아교육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본부세관은 지난달부터 수출하고도 관세 환급제도를 잘 몰라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관내 중소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관세환급금 찾아주기에 적극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관세환급제도 수출용원재료를 수입할 때 납부한 관세를 그 원재료로 제조한 물품을 수출할 때 되돌려 주는 제도로 수출물품 생산에 소요되는 원재료별로 소요량을 산출해 원재료별 납부세액을 환급하는 개별환급, 중소기업 수출물품에 대한 관세환급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수출신고필증만으로 관세청장이 책정한 일정금액을 환급하는 간이정액환급 2종류가 있다. 이를 위해 1차로 예상 환급금 비중이 높은 57개 미환급 업체를 선별해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급절차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상담전용창구를 설치 운영하면서 방문을 희망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환급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찾아갈 예상 환급금액은 2,700여 수출건 4억9천만원에 이른다.
박병진 대구본부세관장은 3일, 지난 7월에 발효된 한-EU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지역내 섬유산업 대표자와 간담회(CusToms-Forum)를 가지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 장애인 세대, 소년?소녀가장 등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와 민간기업, 사회단체 등과 보험료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를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북도는 2일 모바일 홈페이지(http://minvest.gb.go.kr)를 오픈했다. 이번 모바일홈페이지는 국문과 영문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실시간 경북도 투자환경, 인센티브, 산업단지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 담당자에게 실시간 접수되는 투자 및 기업고충 상담 서비스를 추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다. 또 그동안 3개 홈페이지로 관리되던 인터넷 홈페이지를 경북투자유치 홈페이지로 연결, 하 나의 홈페이지로 통합 관리되도록 운영시스템을 개선했다.
대구백화점은 올해로 창업 67주년을 맞이해 “창업기념 사은대축제” 행사를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당일 대백카드인 씨티, 대구은행, 포인트로 20/40/60/100만원이상 구매결재시 5% 상당의 대백상품권 또는 푸짐한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9월 16일 지구 온난화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 증가 및 하절기 전력예비율 저하 등을 해소하기 위해 한전에서 시행하는 '하계 주간예고수요조정제도'에 동참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량 절감을 위해 냉방기기 가동중단, 승강기 사용억제 등으로 피크시간대 전력사용량 2만8천kW를 감축시킴으로서 전기요금 150여만원을 절감하고, 추가로 한전으로부터 15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가격인하 및 안정화에 동참한 지역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모범업소 155개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물가안정 모범업소에는 금리인하, 보증한도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으로, 향후 지역의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 서구청에서는 강성호 신임 서구청장의 취임 후 첫 번째로 열린 직원 정례회가 딱딱한 훈시 대신 미팅 형식의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트위트, 페이스북, 이메일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직원과의 소통을 주문했다. 지난 10.26 보궐선거 당선과 동시에 숨 돌릴 틈 없이 구청장 직무를 수행한 강성호 서구청장은 1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11월 직원 정례회에서 직원들에게 틀에 박힌 딱딱한 훈시를 대신해서 직원들과 ‘미팅 형식’의 회의를 진행했다. 강 서구청장은 총무과에서 적어 준 인사말을 대신해서 그냥 편안한 모습으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대구 달성군은 대명동 옛 달성군 청사에 대해 최근 침체 됐던 경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어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재 매각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부지 6,197㎡, 건물 8동 6,015㎡ 규모의 옛 군청사 매각을 위한 감정가는 152억 8천여만원으로 이는 2010년 감정평가액 148억원 이었으나 공시지가 상승률에 따라 3.2% 높게 평가된 것이다.
지역한우 우수성 홍보 및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11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에서 주최하는 이번행사에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한우고기 시식 및 경매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오는 5일 시작되는 개회식에는 한우선물세트 추첨과 함께 인기가수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범일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대구는 세계육상대회 성공 이후 상승하는 기운에 접어들었다”며 “이 기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을 때”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세계육상대회 이후 기능올림픽 전국 1등, 세계육상연맹에서 대구를 육상도시 지정, 첨단의료복합단지 착공, 제2항공교통센터 대구유치, 삼성라이온즈 5년 만에 우승 등 대구에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고 상승 기운의 단적인 예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