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6일 현풍면 상리 532번지 일원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곽기설 현풍향교 전교, 이상호 유도회장, 유림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풍향교 유림회관 신축 개토제를 가졌다.(사진) 현풍향교 유림회관은 기존 유가면 금리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구역으로 편입돼 현풍면 상리로 이전, 신축하게 됐다. 대지 1천29㎡의 부지에 지상 3층, 건축연면적 882㎡의 규모로 10억 7,300만원의 공사비 를 투입해 12월말 준공예정이다.
대구시는 7일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칭다오와 광저우 등 중국 2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파견 기간은 9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며, 규모는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다. 대상은 섬유 또는 섬유기계 가운데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한다. 중국은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최대 수출시장인 동시에 최대 수입 대상국으로, 최대 투자 대상국이다. 중국은 앞으로 의류 등 섬유제품의 품질수준 향상을 위해 고기능성·고성능 섬유소재 수입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내 차량의 통행시간과 속도 등 교통정보가 7일부터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의 교통정보를 이날부터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이 사업은 혼잡구간 진입 전 교통량을 분산시켜 정체구간의 교통소통을 완화하기 위해 국토해양부가 2009년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시는 국·시비를 각각 21억원 등 총 42억원을 투입해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정보를 도로안내전광판이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요 간선도로에 교통정보수집장치 94개소, 영상정보수집장치 11개소, 도로전광판 19개소 등을 설치했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웹도 구축했다.
대구 달성소방서(서장 최상복)는 지난 5일 오전 11시 본서 3층 회의실에서 류해운 대구소방본부장 등 내외 귀빈을 초대한 가운데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한 김상수 남성대장은 16년간 달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에 투신해 크고 작은 화재현장출동과 소방홍보활동 등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했고, 또한 대원들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새롭게 취임하는 곽영규 남성대장은 김상수 남성대장의 뒤를 이어서 중임을 맡아 달성군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봉사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의용소방대의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문인협회(회장 구석본)회원 30여명이 지난 6일 영천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 文(문)과 武(무)의 신선한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낳았다. 대구문인협회측의 요청에 의해 실시된 이날 학교방문에서 회원들은 학교 소개영화 시청에 이어 사관생도들의 체력단련장인 정무관(精武館)을 견학하고, 임관식을 비롯한 각종 의식행사시에 활용하고 있는 충성연병장과 호국정(護國亭) 일대를 직접 찾아 전시된 조각 작품과 학교의 주요 활동이 담긴 사진을 관람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지난 6일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위치한 단산저수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녹조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참석자들은 저수지 부근 쓰레기 수거, 수면 부유물 제거, 제당 잡목제거 등 수변환경 개선을 위해 땀흘렸다. 또한 녹조방제 훈련에서는 친환경 녹조방제 분말을 저수지에 살포함으로써 차후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녹조현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6일 본사 지하1층 강당(상인동 소재)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정기창 상임위원을 초빙해 `청렴국가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반부패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 정기창 상임위원은 “공직자는 직무에는 엄정하고 공정하게, 자기관리는 검소하고 자기를 절제하며 자기혁신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클린행정으로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며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직자가 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재형)는 누범기간 중에 가정집을 털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같은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누범기간 중에 재차 범행을 저질렀고 집행유예 결격자이기에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6일 가사 도우미로 일을 하면서 귀금속과 보석을 상습적으로 훔친 정모(53·여)씨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대구 신기동 이모(55)씨의 집에서 일을 하면서 귀금속과 옷 등 7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시가 2011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가 대구의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계기로 시민의 미소를 살려 친절한 시민성을 회복하고 이를 통한 도시이미지를 개선시키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미소친절 대구'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대구의 무뚝뚝함과 보수적인 인상을 변화시켜 지역정서를 미소친절 대구로 개선시키기 위한 의식개혁 운동이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시는 우선 공직자들의 의식을 개혁키로 하고 매주 월요일 오전 10분간 111개부서 전 부서원이 동참하는 웃음이 샘솟는 굿모닝 CS조회를 실시했다. 또 연중 전화친절도 조사와 고객만족도조사, 방문모니터링을 동시에 실시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7일부터 13일까지 6박7일간의 일정으로 몽골 볼강아이막에 방문해 의료봉사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재만 구청장을 단장으로 보건소장 및 지역 관내 의료인, 봉사인력 등 총 19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낙후된 의료 환경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볼강아이막 지역주민에게 치료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술, 의료기관간 교류 확대방안을 모색해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목표로 진행된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7일 융복합 기술개발의 구심점이 될 차세대융복합연구센터를 준공한다. 연구센터는 1만㎡의 터에 건축 연면적 5364㎡의 규모(지하 1층, 지상 5층)로 국비 305억여 원이 투입됐다. 준공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기초전력연구원(원장 설승기)과의 융복합분야 및 전력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교류 협약식이 열린다.
대구대(총장 홍덕률) 윤희윤, 양재섭 교수의 저․역술서가 ‘2011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윤희윤(중앙도서관장, 문헌정보학과)교수가 저술한 ‘공공도서관경영론’은 공공도서관의 역사적 궤적과 정체성에 입각해 경영문제의 본질과 현주소를 논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은 최근 지역 유일의 인터넷마케팅 전문회사인 ㈜희일커뮤니케이션(박재현 대표)과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진은 2011학년도부터 대학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에 희일커뮤니케이션협약반을 개설,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터넷광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이 회사와 공동으로 운영할 협약반은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 2학년 재학생 가운데 40명을 선발, 회사에서 요구한 인터넷광고마케팅, 검색광고, 바이럴광고, 디스플레이광고, 고객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특히 회사에서 2명의 전문가를 파견, 강사로 지원한다. 또 회사에선 학기 중에 교육생 전원을 회사의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하며, 그룹별 프로젝트 성적에 따라 장학금도 지원한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최근 한-EU FTA 잠정발효에 따른 FTA특혜적용 통관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1개월 동안 '수출입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EU FTA 발효 초기부터 국내 수출입기업이 한-EU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對) EU 수출입화물의 선적과 FTA 특혜적용물품(화물) 통관의 원활한 집행을 위한 지원대책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입 특별지원대책에 따라 대구세관은 '24시간 통관 특별지원팀'을 운영해 대 EU 수출물품의 적기 선적에 지장이 없도록 전자통관시스템 이외에 유선 또는 구두에 의한 '임시개청'을 상시 허용하고, 우범 정보가 없는 한 물품검사를 생략할 방침이다.
대구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던 국우터널 통행료가 내년 8월부터 무료화 된다. 대구시는 5일 국우터널의 통행료 징수기간이 내년 7월31일 만료되면 무료화, 일반도로로 관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우터널은 1995년에 착공, 1998년 완공된 폭 31m 길이 1.6㎞로, 대구도심과 칠곡 지역을 잇는 유료터널이다. 1999년 8월1일부터 현재까지 10년여 동안 소형 500원, 대형 600원의 통행료를 받아 왔다. 대구시는 당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정통행료(800원)보다 낮게 책정, 협약기간까지 상환해야 할 투자비가 남게 됐다. 군인공제회 민간 투자비는 총 537억원이며 지난해 말까지 189억원을 상환하고 348억원이 남았다. 현재 이용 교통량과 금리 등을 고려하면 내년 7월말까지 280억원 정도가 남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아파트 등을 분양하며 거액의 불법 대출을 받은 건설시행사 대표 A(55)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 골프장인허가와 관련, A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경북지역 전 기초단체장 B(6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 참사랑 봉사단 본사지부 30여명은 지난 2일 달성공원 내 무료급식소를 찾아 노인분들의 하절기 건강과 양질의 식사 제공을 위해 식판 500개를 기증하는 한편 무료급식활동을 펼쳤다. 안상수 기자
영남이공대학은 4일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연수단을 89명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에서 실시되는 이번 해외연수는 지난 6월 1차 연수단이 출발한데 이어 4일 2차 연수단을 파견한다. 연수단은 나라별로 최소 1개월에서 4개월 동안 실시되며, 학생들은 자매결연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된다. 영남이공대학은 하계방학에 이어 동계방학기간에도 최소 100명 이상 해외에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영남이공대학이 해외로 파견한 학생은 217명에 달한다.
대구지역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는 달구벌대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들의 통행 수단은 버스가 가장 많고, 전철과 도보 순으로 집계됐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0년 교통관련 기초자료 조사결과, 여성 10명 중 7명은 통행 수단으로 버스와 전철, 도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지역의 평균 통행속도는 38.6㎞/h로, 신천대로가 64.2㎞/h로 가장 높았고, 달구벌대로는 20.1㎞/h로 가장 낮았다. 대구시민들의 하루 통행목적은 출근이 16.9%, 학원이나 배웅이 13.1%, 등교 12.7%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은 10명중 6.3명이 오전 7∼9시, 1.2명은 오전 7시 이전, 오후 9시 이후에도 2.5명이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가 다양하게 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