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3일 경주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철용 시민복지국장과 박상윤 경주우체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주차난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경주시는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주말마다 대부분 만차를 이루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경주시선관위로부터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선관위의 공식 지도를 신뢰하고 성실히 절차를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고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처사"라고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
경주를 중심으로 신라학 연구의 지평을 넓혀온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가 학계 연구자들의 한국 고대사와 신라 문화 연구의 깊이를 더할 새로운 논문을 공모한다. 신라문화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신라문화' 제68집에 수록할 원고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
동경주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추진돼 온 양남 일반 산업단지(사진·조감도)가 새 사업자를 지정해 놓고도 2년 넘도록 표류하고 있어 ‘누굴 위한 행정이냐’는 비난이 높다. 경주시에 따르면 2005년 경주 방폐장 유치 당시 중앙정부 공약사업으로 방폐장 주변 3개 읍면지역..
경주 건천읍 인구가 역세권 개발 등으로 늘어나 선거구 변동이 불가피한 가운데, 여야가 지방선거의 선거구 획정 법정 시한을 또다시 훌쩍 넘겨 경주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3일 지역 정계에 따르면 현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사이에서는 '사..
경주시는 인감증명제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대신 본인의 서명을 확인해 주는 서류로, 은행 제출이나 각종 계약, 관공서 민원 처리 등..
경주시는 경주페이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삼성페이 또는 QR 방식의 간편 결제가 가능해진다. 시는 지난달 23일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에 이어 지난달 28일택시에 경주페이 결제 시..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경주의 경제를 살리는 길은 관광객 숫자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골목과 시장, 생활 상권에 다시 사람과 소비가 흐르게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 경주의 경제 현실을 보면 특정 지역만 북적이고, 다른 곳은 점..
(재)경주문화재단은 지난 11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렉처콘서트 시리즈 '토요 클래식 살롱'의 두 번째 공연 ‘봄날의 스윙’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구성으로 기획돼 전..
경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계절과 지역의 감성이 어우러진 인성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반도체융합과 4개 학급 대상 2팀으로 나눠 보문호반 둘레꽃길 트레킹과 최부자댁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보문호반 트레킹 활동을 통해 신..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왕과 사는 도시, 2026 경주 런트립’ 1·2차 행사에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경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학림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선도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학림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주거·교육, 복지·스포츠, 농업 혁신, 폐철도 부지 활용, 현..
1937년과 2020년, 서로 다른 시기에 발견되고 신라 비석일 가능성도 제기된 두 비석 조각이 약 83년 만에 하나로 이어진 과정과 학술적 쟁점을 상세히 소개하는 특집 진열전이 열린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과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특집 진..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공개 행사는 우리 민족의 얼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그 가치를 관객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기도 합니다”올해로 여든넷을 맞은 명창 정순임의 이 같은 인사말처럼,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가 경주에서 펼쳐진다.‘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정..
경주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 확인과 공정한 급여 지급을 위해 통합조사를 강화한다.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와 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천년고도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 현곡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내년 중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은 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140만kW급)가 12일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ʻ첫 시동ʼ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는 수년간의 설계와 건설, 점검 과정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