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4일 동부청사에서 '여객선 수요 전망 및 준공영제 추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해상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울릉항로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용역은 공항 ..
경북도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4일 극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영덕군을 방문해 해수욕장과 계곡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황 부지사는 먼저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경북도가 도내 '쉬었음'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경주·김천·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의성 등 8개 시군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북도가 4일 동부청사 강당에서 산업계·학계·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발전·송전 등 지역별 공급 비용과 발전소 입지지역의 사회..
경북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민원 대응으로 심리적 소진을 겪는 담당 교원들의 회복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와 초·중등 교사, 학교전담기구 위원장 100명을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 상처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연수’를 모두..
경북교육청이 기존 정책사업을 절반으로 줄이고 학생 맞춤형 성장과 인공지능(AI) 교육, 학교 간 초연결, 교육활동 보호, 직업교육 세계화를 중심으로 교육체제 전환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4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교육 ..
성호선 경북도소방본부장이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소방관서를 찾아 재난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다.성 본부장은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김천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와 현안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폭염 속 현장 활..
경북도가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재해구호기금 8억6600만원을 투입, 지역 경로당 8660곳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경북도는 포항과 ..
경북도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구미지역 아파트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한 결과 외벽 온도가 최대 15.3도, 실내 온도가 약 1.6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3일 구미시 황상3주공아파트와 학서지 생태공원, 선산도서관을 찾아 폭염 대응시설의..
경북도가 반도체·로봇·이차전지·모빌리티·바이오 등 대구경북 5대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앵커 체계 1차년도 연차 점검 등 3개 분야에 대응하고 있다. 사업계획서..
경북도가 김진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게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과 경북 유치,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이전,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 부위원장은 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하고 저출생·..
경북교육청이 미국과 베트남의 한국어 채택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수법과 수업 역량을 높이는 현지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호찌민시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국제교육 교류사업이다. 해외 학교의 한국어 교육을 ..
대구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칠곡과 경산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체험 중심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7일까지 왜관중앙초와 경산 장산초에서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꿈자람 돌봄 캠프’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캠프에는 대구교대 예비교사..
경북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영덕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피서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경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과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사진전 ‘울릉도, 1919-100여 년 전 기록..
경북도가 기업형 스마트팜과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상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3대 프로젝트로 제안했다.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상주시청에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를 열고 농업·식품·첨단산업·관광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
경북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산에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확산 거점을 구축한다.경북도는 국비 9억5000만원과 지방비 9억5000만원 등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첨단 제조 로봇의 실증..
경북도가 2030년까지 1433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을 확대한다.도내 APC 133곳 가운데 88곳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 인력난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설의..
경북교육청이 최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진행한 ‘유치원·어린이집 조부모 대상 격대교육 연수’의 만족도가 99.4%로 나타났다.격대교육은 부모 세대를 건너 조부모가 손주 세대의 양육과 교육에 참여하며 생활의 지혜와 가치관을 전하는 교육을 말한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유..
경북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장애 및 이주배경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2026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음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