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최석환)는 지난달 4월부터 두달간 민생침해 범죄 소탕작전에서 절도와 대마초재배 등 5대 범죄 검거부분에서 경북도내 우수 경찰서로 선정됐다. 경찰관계자의 따르면 2개월간 수사경찰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거거 제제 구축으로 민생과 직결된 부분을 선정해 지역에 맞게 강력한 단속으로 절도범 21명을 검거했다. 최석환 서장은“청송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수있게 범죄없는 청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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