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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혼란으로 번지는 SKT해킹…사고경위 나와야 불안 잠재울 듯

국내 1위 통신사 SK텔레콤에서 일어난 가입자 유심(USIM) 정보 탈취 사건이 사회적 불안 사태로 번지고 있다. SK텔레콤 망 사용 알뜰폰까지 가입자 2500만명, 즉 전 국민 절반이 쓰는 통신사에서 주요 서버에 해킹이 일어난 것이 최초 감지되고 열흘 가까이 지나고 ..

  • 경북신문 TV
    최종편집 2020.05.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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