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과 (주)카파이티케이가 23일 오후 2시 경북신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보교류와 사업 홍보 행사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등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박찬순 (주)카파이티케이 대표이사는 "경북신문과 협력을 하게 돼 기쁘다"며 "두 단체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헙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현 경북신문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분야의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은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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