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핀 중부사적지. 사진동아리 학생들이 공중에 뜬 순간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열심히 뛰어오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중부양에 성공한 그들의 모습을 꽃과 함께 담아본다. 최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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