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본사를 둔 경도일보는 지역 최초 일간지로써 경북, 대구지역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경주는 세계적인관광 문화 도시로 문화유산을 지키고 발전하기 위해 본지는 전면을 할애할것이며 특히 경주시의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인구 증가에 대한 정책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에 토론문화는 전무하다. 이에 따라 경도일보에서는 경도토론방을 운영에 건전한 토론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경주시민 뿐만 아니라 경북지역 주민들은 생활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를 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 물품 즉 중고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을 주고 광고를 게재해야 한다.
경도일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교환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중고품세상’이라는 무료게시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따라서 중고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이곳에 글을 남기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면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경북지역에 알릴 수 있게 게재할 방침이다.
지역신문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사회의 공기로서 경도일보는 앞으로 지역사회를 바로잡는 데에 앞장을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경도일보 홈페이지 경도데일리뉴스 닷컴(www.gddailynews.com)에서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다음넷, 파란 등의 포털에도 기사를 만나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