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보현재단(이사장 홍성연)은 2일 경산시 와촌면 상암리 현지에서 보현전문요양원 개원식을 가졌다. 보현전문요양원은 총사업비 19억3,600만원의 예산으로 부지 3,053㎡ 연면적 2,35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자 76명을 수용할 수 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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