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의 한 농가에 가지런한 놓인 장독대 주위로 노란 해바라기가 가을빛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다. 하회마을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하루 2~3차례씩 탈춤공연이 있고 전통과 현대의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선유줄불놀이가 열리고 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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