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보면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다.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는 장거리를 가는 경우나 아니면 야간 운전 등 을 들 수 있다. 나는 아직 운전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일이지만 졸음운전은 운전자라면 모두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다.
대부분 언론이나 지인을 통해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 사례를 많이 보고 듣고 있겠지만 설마 내가 그럴 리가 하며 방심해서는 절대 안 된다. 사고는 잠시 잠깐이기 때문이다.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일반 국도나 시골도로에서의 졸음운전도 항상 위험하다. 어찌 보면 대도시 번화가보다 한적한 시골길이 더 위험 할 수도 있다 시골도로에 눈에 보이는 것은 산과 들 단조로운 시야들이 많으니 졸음을 더 유발할 수도 있다.
운전 중 졸음운전은 이유 따질 것 없이 무조건 위험하니 목적지가 어디든 간에 차량을 운전하다가 졸음이 오면 괜찮겠지 하며 계속 운전하지 말고 무조건 차량을 세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찬 공기를 쐬며 약간의 운동을 한 후 정신을 차려서 운전을 하도록 권유하고 싶다.
대구시 수성동 황미옥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