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은 14일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중속엔진공장 및 조립4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국내외 조선소 및 선주사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두산엔진 이성희 사장(왼쪽에서 7번째)으로부터 오른쪽으로 박완수 창원시장, 박용성 두산 회장, 박창식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남두 두산엔진 부회장 등이 조립4공장 앞에서 준공 기념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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