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 방송이 끝난 후 한 여성과 포옹하는 모습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강성훈은 앞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젝스키스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기회가 됐던 ‘무한도전’ 출연 이야기부터 젝스키스 컴백 등 다앙햔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방송이 끝난 후 ‘보이는 라디오’ 카메라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 여성이 ‘올드스쿨’ 라디오부스에 모습을 드러냈고, 강성훈은 그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당시 강성훈과 포옹을 나눴던 이는 ‘올드스쿨’ 다음 프로그램인 ‘박소현의 러브게임’ DJ 박소현이었다. 그는 1990년대 후반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젝스키와 함께 활동한 바 있다.한편 5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강성훈은 1억4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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