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연홍이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일과 육아에 대한 고충 토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한 방송에서는 배우 안연홍이 출산 후 9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당시 방송에서는 연기와 육아를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그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안연홍은 “임신 후 12kg까지 쪘다가 출산 후 9kg를 다시 뺐다. 그런데 나머지 3kg가 안 빠져서 2년 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이어 안연홍은 “바나나 다이어트는 포만감도 있고 맛도 좋다. 또 청보리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청보리 잡곡밥을 먹기 시작했다”며 20대 몸매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또 안연홍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고, 건망증이 심해졌다”며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11일 스포츠월드는 안연홍 조정웅 부부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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