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영진이 손담비에게 키 굴욕을 안긴 장신녀의 위엄을 뽐냈다.손담비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한장으로 ‘꼬꼬마’에 등극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이 손담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영진 옆 손담비는 키 168cm임에도 불구하고 작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당시 이영진이 “꼬꼬마 & 미니미. 측근 중 담비 가 젤 쪼꼬매!”라고 하자, 손담비는 “아이쿠 내가 왜 그날 낮은 걸 신고 가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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