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 정도였어?아찔한 숏팬츠와 민소매 옷차림으로 글래머 자태 자랑

배우 설리가 아찔한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자랑했다.설리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섹시함을 뽐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민소매와 핫팬츠를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반전 넘치는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설리는 20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