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화제의 중심에 오른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사진이 덩달아 이목을 끌고 있다.이유비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초 중 고 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까. 중 고 때 사진도 올렸던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초등학생 시절 그는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고,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젖살이 빠져 현재의 모습과 별반 다름없는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한편 이유비는 지난 29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변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