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 계남2리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현대식 마을회관 준공식이 17일 최병국 시장, 변태영, 성기호 시의원,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앞에서 열렸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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