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주원남동 새마을남·여지도자 협의회(회장 박춘우, 박희자)에서는 17일 선기동에서 뇌병변 장애로 장기와병중인 김모씨(50)의 집에 대청소와 도배 장판교체 작업을 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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