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결점의 최강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도착후 팬들에게 소식을 전해왔다.11일 지민은 “아미, 오늘 제일 신나는 일이 뭐였어요?”라고 물은 뒤 “저는 두번째 티저를 아미여러분들께 보여드린 게 즐거운 일이었어요. 벌써 기대된다”라는 글과 지민은 '아미의 모든 게 궁금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덧붙여 두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사진 속 지민은 출국당시 입었던 그레이 가디건의 후드를 쓴 채 커다란 무쌍의 사슴같은 눈망울과 지민의 매력 포인트인 도톰한 입술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팬들은 "나의천사 나의세상 지민아 사랑해", "Happy to see you 지민아 사랑해", "지민이의 모든 게 궁금해"등 애정담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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