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명품 복근이 관심을 끌고 있다.지민은 지난 4월 6일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방콕 콘서트에서 우연히 복근을 노출해 화제를 모았다. 지민은 굉장히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무대로 땀을 비 오듯이 흘렸다. 사진 속 지민은 티셔츠를 끌어올려 얼굴을 닦고 있는 모습으로, 식스팩과 외사복근이 선명하게 보였다. 지민은 데뷔 때부터 활동 6년 차에 접어드는 지금까지 꾸준히 복근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가장 섹시한 몸을 가진 멤버이다. 그는 연말 시상식, 콘서트 등 우연찮은 복근 노출로 여러 번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이를 본 팬들은 "지민의 핫바디는 명품이다.", "지민아 땀 닦아줘서 고마워", "맙소사! 지민의 몸은 신이 만들었어"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