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42)이 출연한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 6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그녀의 미모 비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6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4년 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유제원 감독-박보영의 재회작으로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흥행 신화를 이뤄낼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어비스` 측은 최근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부활 전 모습`인 김사랑-안세하의 10년 전 캠퍼스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두살인 김사랑은 서구형 몸매로 신장 173cm 체중 49kg, 신체사이즈 34-24-34로 알려져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김사랑은 철저한 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일주일에 3회 필라테스와 요가,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식단은 아침과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고 저녁은 6시 이전에 `샐러드`를 섭취한다. 더불어 야식을 멀리하며 `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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