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의사 민혜연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주진모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그는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미모의 여의사로 활약하며 일명 ‘스타 의사’로 자리잡았다.주진모는 과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가 크고 다리가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민혜연은 그의 이상형과 일치하는 멋진 몸매의 소유자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천생연분이라고 응원했다.한편 두 사람은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가족, 친지들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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