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이 오늘(1일) 결혼 소식을 알여 그의 과거 사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석훈이 1일, 교회에서 만난 여성과 서울 모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김석훈의 데뷔시절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김석훈은 `토마토`라는 인기 작품을 통해 김희선의 상대역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 당시부터 진한 눈썹과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함으로 인기를 얻은 김석훈은 현재까지 훈훈한 행보를 그리며 활동 중이다. 현재는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매주 만나고 있다. 한편 김석훈은 1972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김석훈과 결혼하는 여성은 일반 회사를 다니고 있는 일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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