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4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의 친분에 이목이 쏠렸다.윤종신은 지난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개제했다.사진 속 그는 그룹 어반자카파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6월은 어반자카파'라는 글을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윤종신은 음악활동을 위해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 1열’ 모두 하차하며 ‘월간 윤종신’ 10주년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10주년 ‘이방인 프로젝트’는 윤종신이 그동안 살아왔던 곳을 떠나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보고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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