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의사 민혜연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혜연과 배우 주진모가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민혜연의 셀카가 화제에 오른 것이다. 민혜연은 그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의학계의 김태희로 불리우며,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팔방미인으로 소개된 바 있다. 재조명 된 사진 속 민혜연은 남심을 사로잡는 미모와 S라인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데 충분했다. 방송인 김현욱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왔다는 주진모 민혜연은 지난 1일 제주도의 모 처에서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스타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보다 10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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