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가 성형논란에 해명한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배슬기는 영화 `야관문` 인터뷰 당시 자신을 둘러싼 성형루머에 속시원히 답했다.배슬기는 "당시 회사에서 입막을 한다고 살이 빠졌다고 했는데 사실은 살이 찐거였다. 제가 신장이 좋지 않은데 전날 잠을 거의 못자 얼굴이 부어있었다. 활동 때보다 4kg 쪘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말했다. 현재 배슬기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으며 유튜버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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