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의 마약과 관련된 언행에 3년 만에 컴백한 이하이의 활동에 불똥이 튀었다. 이하이는 최근 3년만의 공백을 깨고 `누구없소`로 컴백했다. `누구없소`는 비아이가 피처링해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었다. 하지만 비아이가 마약에 관심을 보였던 메신저 대화가 공개되자 아이콘에서 탈퇴했고, YG는 계약해지를 선언했다. 이하이는 최근 방송된 MBC FM `정오의 희망곡`에서 :"비아이와는 조금 어색한데 친한, 애매한사이다. 존댓말을 쓸 정도는 아니지만 또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다. 비아이가 자신의 SNS에 직접 올려서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다"고 비아이와의 관계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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