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 카톡 상대자가 한서희라고 알려진 가운데 한서희가 SNS를 비공개와 함께 댓글도 막았다. 13일 이데일리는 마약 의혹에 단서가 된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상대자 A씨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라고 보도했다.한서희는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한서희는 논란 이후 SNS를 공개적으로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왔다. 라이브 방송과 댓글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하고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앞서 한서희는 라이브 방송에서 "YG는 내가 숨겨준 일이 몇갠데"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한서희 인스타그램은 댓글이 모두 막혀있다. 논란을 부담스럽게 생각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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