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6월 3주차 손해보험 업종 주간 리포트지난 평일 간 손해보험 업종을 이끌었던 종목을 알아봤다. 월요일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DB손해보험 이다. 이 종목은 6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3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65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코리안리 (8740원, +2.70%), 현대해상 (30650원, +2.68%)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90811주, 149399주, 435351주인 것으로 기록됐다. 화요일에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메리츠화재 였다. 2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2.8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40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메리츠금융지주 (14800원, +2.78%), 한화손해보험 (4265원, +2.52%) 순으로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96590주, 54222주, 104366주로 확인됐다. 수요일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흥국화재 이며, 전 거래일보다 50원(+1.07%) 상승한 4715원에 마감했다. 이어 삼성화재 (276000원, +0.73%), 흥국화재우 (5890원, +0.3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9052주, 59334주, 917주로 파악됐다. 목요일의 강세를 보인 종목은 메리츠화재 이며, 전 거래일보다 500원(+2.30%) 상승한 22250원에 마감했다. 이어 메리츠금융지주 (14850원, +2.06%), 코리안리 (8800원, +1.15%) 순으로 올라갔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86658주, 88553주, 117375주로 확인됐다. 금요일 가장 크게 증가한 종목은 현대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450원(+1.49%) 상승한 306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삼성화재 (273000원, +1.30%), 한화손해보험 (4285원, +0.8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81291주, 128168주, 160699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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