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는 지난 199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13주년을 맞아 사업 확산을 추진한다. 대구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전국의 모든 도시에 확산 보급된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추진 13주년을 맞아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담장안하기 운동을 비롯한 시민참여 기획사업을 발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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