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레오모터스가 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성서5차단지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2010년까지 순수 전기자동차 완성차 생산공장을 건립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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