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내 개봉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전 세계 64개국 박스오피스 점령을 예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이번 주말 약 7000만 달러의 월드 와이드 오프닝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북미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5일 오후 7시부터 4000개 극장에서 상영이 시작됐다.제임스 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새롭게 탄생한 이번 영화는 DCEU 작품 사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6%라는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오락영화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국내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CGV 골든 에그 90%의 높은 점수로 출발, 개봉 첫날 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흥행 가도에 진입했다.'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최악의 안티히어로들, 팀플레이가 불가능한 자살특공대에게 맡겨진 '더' 규칙 없는 작전을 그린다.제임스 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새롭게 탄생한 이번 영화는 DCEU 작품 사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오락영화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2D, 4D, 4DX, 애트모스, 돌비비전, IMAX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