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를 결심하게 된 까닭은? 「경제문화도시 경산」은 평생의 제 꿈이었습니다. 경산을 영남의 중심도시로 세우고 싶습니다. 우리 경산은 잠재력의 도시입니다. 10개 대학이 있고, 학교부설 연구소만 2백여 개가 있는 연구 도시입니다. 또한 3천 3백여 개의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시민들은 삶의 만족도가 낮다고 말합니다. 우리 도시의 부조화를 해소하고 상생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1·2호선 연장 및 순환선화, 3호선 연장을 약속했습니다. ICT 융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윤두현 국회의원은 오랜 시간 노력해왔습니다. 경산에 그려놓은 청사진들을 확실히 완성해내겠습니다.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국비와 도비를 최대로 이용해 대형 SOC 사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예산 확보를 위해선 타당성 검증, 구체적인 미래 계획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경산을 위해 모든 걸 바칠 준비가 됐습니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설명하자면? 대규모 혁신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성공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을 기획하고 추진해 산업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이라는 기업을 키워냈고 대기업이 유치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불과 3년 사이의 일입니다. 경산에서 더 큰 성공을 일으킬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28년간 경제와 문화 다방면의 행정을 경험하였습니다. 경상북도에서 일하며 이의근 전 경북도지사,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시자 등 인사들과 실패와 성공을 학습해왔습니다. 몸으로 부딪히며 격은 노하우를 밑거름 삼아 경산을 위해 모든 걸 쏟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지역구 현안과 개선 해결방안은? 침체된 경기를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유동인구와 중소기업이 많은 경산은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입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범시민 코로나 긴급 구조 특별본부」를 발족시키고 「저신용자 희망대출」, 「지역화폐 확대 추가 발행」 등 모든 수단을 가동 시키겠습니다. 과감한 소비 진작으로 소상공인, 자영업 살리겠습니다. 지역 업체가 수주 할 수 있도록 훈령을 제정하고 경산에서 시행되는 대임지구(1조원 이상), 상방공원(2800억원) 등 각종 건설 사업을 지역 업체에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강력하게 건의하겠습니다. <학력 및 경력>· 한양대학교 법학 학사·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지역경제학)· 제36회 행정고시 합격· 전) 경상북도 경산시 부시장· 전) 경상북도 포항시 부시장· 전)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전) 경상북도 정책기획관·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특별위원회 민생경제특보**·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정희망연대 경북 경산지역 단장·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산시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경상북도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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