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구세군 자선냄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30일 "축구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홍 감독을 구세군 자선냄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세군 대한본영은 12월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위촉식을 연다. 또 오전 11시부터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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