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이욱열)이 반부패·청렴 선도기관 도약으로 ‘2022 윤리·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2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이욱열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이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에 직접 참여해 재단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한 윤리경영과 준법정신이 담긴 서약서를 작성하고 사무공간에 비치하여 청렴의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행복재단 이욱열 대표이사는 “그간 경북행복재단은 나는 청렴강사다, 청렴마일리지제도 운영, 공익신고자보호제도 도입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앞으로도 윤리·청렴 선도기관 역활에 온힘을 들여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행복재단은 임직원이 주기적으로 청렴실천 1인 1다짐 실시등 사회관계망(SNS)에 릴레이 캠페인 실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 반부패·청렴 선도기관 도약으로 ‘2022 윤리·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2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이욱열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이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에 직접 참여해 재단의 반부패..','http://www.kbsm.net/data/newsThumb/1651544441ADD_thumb43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