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점차 완화되면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는 반등의 기회가 되고 있고 적절한 창업 시점을 고려하던 예비 창업자들도 본격적으로 창업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페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요거프레소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각종 창업비용 면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창업 생존이 점점 어려워지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운영능력이 필요하다.이에 요거프레소는 실제 매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본사 내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창업 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커피의 기초 이론부터 메뉴 제조 방법, 고객 응대, 안전교육 및 인사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프랜차이즈 창업의 필수 비용이라고 할 수 있는 로열티, 가맹비 등을 면제한다. 이는 초기 창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장기 운영을 위한 초기 기반을 다지고자 기획되었다. 가맹점주는 초기 비용을 전액 부담하지 않아 보다 빠른 독립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요거프레소는 소비자가 찾는 제대로 된 맛있는 식음료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16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구해낸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경기 침체 속 끊임없이 신메뉴를 출시하며,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가맹점주에게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매출 상승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위기 속에서 창업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어 상생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고심하고 노력하는 본사가 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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