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엑스 베이프의 전속 아티스트 디제이 투엑스(X_X)와 드래곤 베이프 社의 베스트셀러 전자담배 발라리안의 첫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되었다.독특한 가면을 쓴 디제이/프로듀서로 활동하는 투엑스는 혜성처럼 등장해 서울을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휩쓸며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킨 뮤지션이다.투엑스는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전자담배’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전자담배 브랜드 드래곤 베이프 社의 히트작 발라리안의 앞으로 출시될 아티스트 시리즈 중 첫 번째 정식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발탁되었다.디제이 투엑스가 소속된 투엑스 베이프는 최근 ▲에이셉 ▲쥐씨 등 총 7가지의 신상 액상을 함께 런칭한 바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액상을 선별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향 위주로 신제품을 구성하였다.기존 전자담배 액상에서 흔히 나타나던 코일 문제를 해결해 기기의 코일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특히 드래곤 베이프 브랜드 전자담배 기기와 함께 사용했을 때 더욱 풍부한 맛과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한편, 투엑스 베이프는 지난 9월 23일(금) 디제이 투엑스, 발라리안과 함께 강남 클럽 레이스에서 런칭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후 이어진 부산 베이퍼들의 뜨거운 성원 속 오는 10월 9일 서면의 핫플레이스 클럽 아지트에서 다시 한번 런칭 행사를 개최, 뜨거운 열기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금번 런칭 행사는 이달 9일 오후 11시 59분부터 클럽 아지트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유웰 발라리안 핑크 에디션과 신제품 액상 7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투엑스 관계자는 “부산 베이퍼 분들에게도 많은 러브콜이 들어와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강남에서 시작된 뜨거운 열기를 부산 서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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