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하루 1판으로 23중 복합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올인원 뉴트리션 멀티비타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올인원 뉴트리션 멀티비타민+’는 2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밀크씨슬(밀크씨슬추출물),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까지 총 23중 복합성분을 위생적인 One-day PTP 1판에 담아낸 제품이다. 별도의 소분 없이 언제 어디서든 1일 1판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GNM만의 설계 노하우를 활용해 원료 고유의 특성과 기능에 맞춰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B군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하거나 에너지 소모가 많은 영양소는 고함량으로, 체내에서 충분한 양을 합성할 수 있는 영양소는 필요한 만큼만 적절히 담았다. 여기에 뼈 형성에 필요한 망간, 비타민D와 항산화 기능의 비타민C, 셀렌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아낌없이 배합했다.또한 다양한 국제 기준을 충족한 GC RIEBER 사의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원료와 미국·유럽산 프리미엄 비타민&미네랄을 엄선했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시너지를 고려한 성분 배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맞춤형 헬스팩을 완성했다”며 “23가지 영양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고된 업무와 가사, 학업 등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건강할 자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헬시푸드 등 전 제품 온라인몰 누적 후기 총 180만 건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다. 8년 연속 건강식품(건강즙) 부문, 4년 연속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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